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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유월절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두근두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데요. 일년에 한 번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엄청난 은혜와 축복이 허락됩니다. 유월절을 복원해 주시기까지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희생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초림 때보다 몇배나 더 긴 세월동안 유월절을 찾아주시고 자녀들이 깨닫기를 바라시며 유월절을 알려 주셨습니다. 날마다 굶주리시고 아픔도 겪으시며 소중한 유월절을 복원해 주셨는데.. 자녀된 우리들은 그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기진 않았나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다가오는 2022 새 언약 유월절에는 안상홍님의 희생을 더욱더 마음에 생각하며 더욱 소중하게 유월절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 안상홍님♡ 그 위대하신 희생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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