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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토요일(안식일)에 예배를 보라고 한 적이 없다?! [새언약:하나님의교회]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2. 3. 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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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atv.org/ko/bible_word/sabbath-day/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늘날 대다수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지만 성경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하나님께 예배할 성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이 6일간 천지 창조를 마치고 안식하신 날로,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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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토요일(안식일)에 예배를 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 : 새 언약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 같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저마다 다르게 교리를 만들어 지키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 간다'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요일을 교회 가는 날'로써 머릿속에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일요일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라는 가르침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는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렸을까요?

pixabay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위에 성경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본을 보여주셨다는 것은 굳이 지키라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안식일을 지키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규례로써 지켰습니다. (행 17:2) 그리고 그 유전을 따라 신약 시대에 성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데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일곱째 날 안식하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날 안식일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법으로 제정해 주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지키라고 하신 날은 안식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태양신의 성일이라는 것! 기억해야겠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 하나님의교회가 #유일

오늘날 유일하게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3차 7개의 절기도 온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행하고 천국 가는 길은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기성 교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는 율법만 강조한다며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의 율법을 모두가 지키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영원한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속 사업이 마쳐지면 구원받을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강림하실 것이며 그날에 이 세상은 심판이 오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그 날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이 있을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그날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반드시 그 날이 오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도망하는 일이 오더라도 안식일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함을 말씀 주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도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하고, 마지막 날이 오기까지도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은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들의 생각대로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며 그들은 입에 거짓말이 없다라고도 예언하셨습니다.

그저 입술로만 주여 주여~하며 예수님을 부른다고 예수님을 안다거나 믿는다 말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입술로는 믿는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의 계명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자이며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거짓말하고 그 속에 안식일 진리가 없는 자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오늘은 조금 두려운 말씀들도 살펴보았는데요.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절대로 두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안식일을 올바르게 온전히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일요일 예배를 드렸지만 안상홍님께서 안식일을 알려 주시고 성경의 모든 하나님의 계명과 예언의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성경의 모든 예언은 다 이루어져 왔고 지금도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모든 예언을 확실히 믿고 있기때문에 잇님들에게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이 확실한 진리임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당장에 깨달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안식일에 대한 중요성과 안식일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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