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포도주에 대해 저는 잘은 모르지만 만들어진 기간이 오래될수록 더 부드럽고 좋은 포도주로 평가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오래되고 좋은 포도주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 포도주와 일반적인 포도주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오늘은 유월절의 포도주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기 위해 비교를 하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의 그 의미와 가치가 얼마나 큰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위에 마태복음의 말씀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준비시키시고 제자들에게 이것을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한 것 이라 하였습니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당시 이스라엘에서도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유월절 날 먹은 떡과 포도주는 평범한 떡과 포도주가 아닌 예수님의 약속이 담긴 떡과 포도주 입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몸이라 말씀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하셨으니 곧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그저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무 날에 임의로 정해서 자신들의 교리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킨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 백성들이 지켜야 할 3차 7개 절기를 정해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지키는 절기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절기가 무교절과 부활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그 날짜에 정확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부활절도 무교절 후 첫 일요일에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부활절 날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절기를 정확하게 지키는 곳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영생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장소입니다.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이사야 25:9
이사야 25장의 예언은 마지막 때에 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9절의 말씀에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리고 앞절의 말씀처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푸시는 그가 바로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오랫동안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 언약 유월절 을 이 세상에 다시 회복해 주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있는 사망을 멸하여 주시고 영생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이보다 더 가치있는 포도주가 과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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