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왜 유월절을 지켰을까?[기성교회와 다른 하나님의교회 정체! ]

https://youtu.be/yVYp0_XNDAo

따뜻한 봄이면 하나님의 봄절기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소중하게 해마다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절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새 언약 유월절은 기성교회와 다르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와 동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이가 있으니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왜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과 지키지 않는 것 중에 무엇이 올바로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일까요?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심중 하게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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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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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유월절은 신약성경 4 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성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유월절 날 떡과 포도주를 준비시키시고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몸이라 언약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고 언약하시며 이것을 먹고 마시며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새 언약 유월절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 악한자에 의해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예수님께서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없애버리고 이 날 행하는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는 걸로 결정이 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죄 사함의 약속과 영생의 약속이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 땅에 사는 그 어떤 사람이라도 죄 사함도 받을 수 없고, 영생의 약속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영생을 가진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으며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가 있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두 번째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시기로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히 9:28) 오직 하나님께만 죄 사함의 권능이 있고 영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다시 지키게 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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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파한 사도 바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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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거 하며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던 사도 바울! 사실 사도 바울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는 이단'이라 하며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택하셔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까지 자신이 행했던 모든 악행을 회개하며 오직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 지역과 유럽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전하는 복음은 주께 받은 것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라 말하며 예수님께서 가르침주신 것을 그대로 전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1-2, 23-26

 

사도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 예수님께 받은 것이라 하며 고린도 지역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르침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그대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 뿐 아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 언약 안식일도 지켰습니다. 이 외에도 새 언약의 모든 절기를 전도 여행 중에도 지키는 장면들을 성경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XSuR_hweq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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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 바울이 지켰던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지키고 있다면 그들도 유월절을 전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성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의 중요성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에 로마 교황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진 태양신의 성일이며, 12월 25일 성탄절은 로마에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서는 절대 지켜져서는 안되는 날이 일요일예배와 성탄절입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구분하기 어려운 가라지와 알곡 처럼 겉으로는 모두 하나님을 믿는 교회처럼 보일지라도 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을 신앙하는 곳이 있는 반면,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를 하는 곳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안상홍님께서 다시 알려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와 일요일예배 및 성탄절을 지키는 기성교회가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끝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풀무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법이란?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시고 본보여 주신 새 언약 복음이 아닌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풀무불이란?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 지옥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유월절과 새 언약의 모든 절기들을 자신도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였더 것입니다.   

오늘날 전국과 전 세계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성경 가르침 그대로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안상홍님께서 초대교회에 지켰던 모든 새 언약의 진리를 다시 되찾아 주셔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재림하신 말일에 등장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1,600년 동안 아무도 몰랐고 지키지도 않았던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안상홍님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천년 전 예수님으로 오셨을 때 세워주신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새 언약 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알곡~진리교회!! 

 

https://little1515.tistory.com/435

재림(마지막 날)& 강림(최후 심판의 날:Last day):하나님의교회/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

 

https://little1515.tistory.com/419

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의 역사(성삼위일체)

 

https://little1515.tistory.com/404

[새 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새 언약의 주인: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