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이 없으니까(천국&지옥)없다!? 성경은 사실이다!꼭 알아야 할 하나님의교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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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자신들은 실제 본 적이 없으니까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말들을 합니다.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내용을 반드시 연구하고 알아봐야 합니다. 단지 내가 보지 못했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치 장님이 태양을 보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하는 태양을 없다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은 천국도 존재하고 지옥도 존재한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과학이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먼저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지구에 관한 내용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을 눈으로 직접 본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단지 과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보거나 영상을 통해서만 지구를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과 동그랗고 초록별 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가장 빠른 적도지역에서는 시속 약 1670킬로미터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현재 비행기 속도가 시속 약 1000킬로미터 임을 감안할 때에 엄청난 속도입니다. 그리고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공전 속도는 시속 약 11만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속도죠.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도 직접 보거나 움직임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 또한 다른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서 듣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  이처럼 직접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부분도 다른 증거를 통해서 존재함을 믿고 있는데 왜? 성경을 통해서 증거된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사모하는 자들이 들어갈  천국

정말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옛날 옛날 어느 산골에 병상에 누워 있던 어머니가 딸기를 먹으면 병이 나을 것 같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그 말을 들은 효자 아들은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딸기를 꼭 찾겠다는 간절함으로 산속을 헤매다 결국 딸기를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처럼 영원한 천국도 간절히 바라는 자들에게 허락이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천국은 정말 존재하는데 만약 그 존재를 믿지 못하고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는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 땅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때 심판대 앞에 가서 천국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한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선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우리의 행위를 보고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결정하신다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때 가서 슬피 울며 진작에 하나님을 믿을걸 하지 말고 지금부터 천국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아서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갈 지옥

작고 작은 지구별에 76억에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있고 믿지 않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릴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불꽃 중에 강림하시면 그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을 형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착하게 살다가 죽게 되면 나중에 하나님께서 천국에 데려가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착하게 살았는데 왜 천국이 아닌 지옥에 보내실까? 하는 의문도 들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들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께 범한 죄를 용서받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판의 날이 오기 전 이 땅에서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의 복음에 복종해야 합니다.

지옥에 대해서 본 적도 없고 가본 적도 없는데 과연 존재할까라는 생각 아직도 드시나요? 성경이 사실임을 깨닫는다면 지금 주신 모든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이 지구별에서는 하나님을 알고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럼 분명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가만히 있다가 지옥으로 끌려갈 것이 아니라 그들처럼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수의 복음을 복종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예수의 복음, 예언은 진짜 이루어진다!

https://watvmedia.org/ko/media/god-who-gives-the-forgiveness-of-sins

죄 사함을 주시는 하나님

그럼 예수의 복음은 무엇일까요? 예수의 복음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리자면 새 언약입니다. 신약성경을 살펴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절기를 지키시며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치시고 본도 보여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새 언약 절기에는 주 간절기인 안식일이 있고 또 연간절기로는 유월절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날 제자들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늘에서 하나님께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모든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https://youtu.be/8nR-wHMDLJU

지금은 아직 천국이 존재하는지 지옥이 정말 있는지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를 심판하시는지 믿을 순 없지만 성경은 분명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죄사함의 약속을 허락해 주셨으니 1프로의 믿음이라도 있다면 먼저는 유월절을 지켜 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D 지금까지 위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