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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_영혼은 #존재한다_영혼의 창조자_#안상홍님!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2. 3. 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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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steve.com/church-of-god/bible-truth/who-am-i/

 

"나는 누구인가" 질문하고 고민하는 사람들 - 성경의 답은?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언젠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질 날이 오게 된다. 왜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 한평생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다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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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steve.com/church-of-god/bible-truth/who-am-i-2/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본질을 밝히는 질문에 대한 답은?

"나는 누구인가?" "나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가?" 이제 인생의 해답을 찾아야 할 때다. 내가 누구이며, 내가 어째서 이 땅에 살고 있으며, 사는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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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이 있다 혹은 없다'라는 토론을 열게 된다면 그 토론은 끝을 맺지 못한 채 마무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지식으로는 영혼에 대한 정확한 문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살펴봐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영혼은 존재하며 그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도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생각에 맞지 않으면 "맞다"라고 단정 짓기를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영혼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살펴보고 영혼의 존재성을 확실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람은 (육체 + 영혼)이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나의 근본!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깨달아야 합니다. 영혼의 대한 문제를 알지 못한다면 세상에 그 어떠한 지식과 철학을 살펴보더라도 영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영혼 문제를 알기 위해 가장 먼저 우리가 봐야 할 부분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입니다.

 

성경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6일째 되는 가장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는 흙으로 사람의 육체를 지으시고 그 속에 생기(영혼)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렇게 창조된 최초의 사람이 아담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지으신 흙(육체) 속에 생기(영혼)을 불어넣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담을 흙으로 지으셨지만 아담은 살아있지 않는 흙일뿐! 살아있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우리 생명의 본질은 영혼(생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이 둘(육체와 영혼)이 함께 소멸하지 않고 분리된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흔히들 집안에 누군가가 운명을 하시면 이런 말을 사용합니다. [돌아가셨다.] 이 말은 은연중에 사람이 죽게 되면 어딘가로 가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사람이 죽게 되면 하늘나라로 가지 않을까"라고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은연중에 생각하는 이 부분을 성경에서는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보면 흙(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아간다"라는 단어를 사전적 의미로는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라고 정의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가 죽는 동시에 영혼이 소멸되는 것은 아니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진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요?

 

 

 

영혼은 존재한다 _ 영적 삶도 존재

사람이 죽게 되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영혼입니다. 영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몸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말씀하셨고 선지자들의 기록을 통해서도 영혼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이 가죽은 욥의 육체를 의미합니다. 욥이 "이것이 썩은 후에"라는 말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고 나서 욥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영혼이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육체밖에 나와서 "하나님을 보리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영혼은 살아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육체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육체를 나와 존재하는 영혼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게 되면 영혼의 상태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여인의 아들이 병에 걸려 죽게 되었는데 엘라야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와 살아났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이 죽게 되었을 상황은 영혼이 그 몸을 빠져나갔기 때문에 아이가 죽게 된 것이고 반대로 아이의 영혼이 몸으로 돌아왔을 때 그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육체를 입고 살아있다는 증거는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영혼이 없다면 아무리 육체가 건강하더라도 그 육체는 죽은 것과 같은 흙에 존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를 위한 삶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성경은 우리 육의 몸이 있는 것처럼 신령한 몸도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의 몸으로 이 땅에서 70,80의 짧은 육의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신령한 몸을 입고 살아가는 영의 삶도 있습니다. 신령한 몸을 입고 살아가는 영의 삶이 우리의 진짜 삶입니다. 장차 신령한 몸으로 살아가게 되면 그때에는 하나님과 함께 천사세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행복만이 존재하는 삶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준비하지 못한 자들은 영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영원한 삶을 살아갈 자격 조건! _안상홍님 영접하자

성경은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1-15

 

여기서 죽은 자들은 육신이 죽은 후에 존재하는 영혼들입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모든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때 자신들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 불못에 지옥에 던져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땅에서 육의 삶을 위한 삶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이 불못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천사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때!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면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러 재림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 :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을 지키면 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참 하나님 :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것 뿐입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모두가 천국의 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https://youtu.be/4Oas9SAYyho

 

https://youtu.be/EdKay5EmQ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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