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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13장/로마 카톨릭/교황/666의 비밀/그들은 누구인가?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12.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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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 예언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로마 카톨릭의 정체에 대해서 성경 다니엘 예언의 말씀으로 함께 살펴보았었는데요:) 이번에는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을 통해서 다시 한번 로마 카톨릭의 정체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1~5]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요한계시록에서도 다니엘 7장의 예언과 같이 바다에서 한 짐승이 등장하였습니다. 그 짐승에게는 열 뿔이 있다고 하였는데 열 뿔 가진 짐승은 다니엘 예언과 동일하게 로마 카톨릭을 의미합니다. 다니엘 7장의 예언처럼 이 짐승 역시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아 하나님을 훼방하더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짐승에 머리에 열 뿔이 있고 그 모양은 표범+곰+사자와 같다 하였습니다. 틀림없이 이 짐승은 작은 뿔 즉 로마 카톨릭에 대한 예언입니다. 

pixabay

 

 

 

 

로마 카톨릭의 교리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한 짐승이 표범과 곰과 사자를 닮았다는 것은 헬라와 메대·바사와 바벨론의 특징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로마 카톨릭은 그 나라들의 특징을 고루고루 갖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모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표범 : 헬라 : 철학으로 유명한 나라

짐승이 표범과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이 헬라의 철학 사상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카톨릭교는 헬라 철학을 받아들여 교리를 체계화하였습니다. 플라톤 철학을 받아들여 [교부 철학]을 만들었고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받아들여 [스콜라 철학]을 체계화하였습니다.

 

- 곰 : 메대·바사 : 태양신 미트라 숭배한 나라

짐승이 곰과 같다고 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이 메대·바사의 태양신 숭배사상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에서 오늘날 까지도 지켜지고 있는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사실 [일요일]은 태양신 마트라의 성일이었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입니다.  

 

- 사자 : 바벨론 : 우상 숭배가 성행한 나라

마지막으로 짐승이 사자와 같다고 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이 바벨론 나라의 우상 숭배사상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에서는 각종 우상들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십자가, 마리아 입니다. [십자가]는 바벨론에서 섬기던 담무스신의 첫 글자인 '타우'에서 비롯되었고, [마리아] 숭배는 바벨론 등의 모자 숭배사상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규례를 행하는 곳이 아닌 헬라와 메대·바사와 바벨론 나라들의 특징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계시록 13장에서 주신 말씀처럼 로마 카톨릭은 용에게 권세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단체가 틀림없습니다. (계12:9)

 

 

 

로마 카톨릭의 이름 666

계속해서 계시록 13장에서는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짐승임을 알려주는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1~18]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한 짐승이 로마 카톨릭임을 살펴 보았고 이 짐승 즉, 로마 카톨릭은 용인 마귀로부터 권세를 받은 단체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또한 이 짐승에게는 육백 육십 륙이라는 이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육백 육십 륙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있는 자의 정체가 바로 용에게 권세받은 짐승이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이 정확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로마 카톨릭에 반드시 이 숫자가 있어야 합니다. 

 

로마 교황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칭호를 교황권의 공식언어인 라틴어로 표기하면 "VICARIUS FILII DEI"라고 합니다. 이 라틴어 알파벳의 일부는 숫자의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그것이 ( I=1, V=5, X=10, L=50, C=100, D=500, M=1000 )입니다.   

 

 

위에 알파벳에서 표기된 숫자를 다 더하게 되면 정확하게 666이 나옵니다. 여기서 알파벳 "U"는 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U"가 아닌 "V"를 사용했기 때문에 "U"를 "V"로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666이 누구의 이름이라구요? 용에게 권세 받은 짐승의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와우! 정말 놀랍지 않습니다. 오늘날 다니엘에서 나온 짐승, 요한계시록에서 나온 짐승에 대한 예언을 정확히 이루는 단체는 이 지구상에 로마 카톨릭외에는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마귀로부터 권세받은 단체임으로 그들을 따라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의 정체를 분명히 알고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서 인도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모든 예언을 기록해 주시고 지금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 주시기위해 부르시는 하나님 (´ ω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 주시는 구원의 약속과 영생의 축복을 함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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