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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우리 집-[하나님의교회/유월절]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4. 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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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 모형과 그림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모형과 그림자가 있으려면 그에 대한 실물과 실체가 존재해야 하는데요.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늘의 것을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이는 이 세계에 하늘의 것을 모형으로 창조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8장 5절]

 

사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는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본향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 땅은 외국인과 나그네 길이요 본향이 아닌 타향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히11:13) 사람이 땅에 태어나 영원히 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장차 돌아가 영원히 살 진짜 본향이 있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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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영원히 살 본향! 그곳은 쉽게 말해 천사들이 살아가는 영원한 천국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본래 천국에 살던 천사들이 였으며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모님이 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진짜는 하늘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제도 가운데 이 땅의 #가족 제도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늘에도 가족 제도가 있음을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이 땅에서 가족이라 한다면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땅의 것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셨으니 이 땅에 가족제도의 구성원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하늘 가족제도도 이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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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늘 가족제도에도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들이 있음을 한번 살펴볼께요 :)  먼저 아버지가 계심 을.....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장 9절]

 

 

 

 

이 땅에 아버지가 계시 듯 하늘에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는데요. 구지 성경을 살펴보지 않더라도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신 이 땅의 가족 제도만 보더라도 우리는 아버지하나님도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정확히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 하늘의 자녀들

 

마지막으로 #자녀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땅에서 자녀라 한다면 그 부모님의 혈통을 이어 받은 자들이 진짜 자녀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모형으로 보여주신 땅의 제도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하늘 가족으로써 진짜 하늘 부모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아야만 합니다.  

 

 

 

위의 도표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죠 :)   먼저는 하늘에 실체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 것을 본따 만들어진 제도가 이 땅의 가족제도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늘의 것을 기억하지 못하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땅에 것을 #하늘의 것으로 그대로 창조해 주신 것 입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니니
[요한복음 6장 54절~56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고린도후서 6장 18절]

 

 

하나님과 한몸이 되고 하나님의 진짜 자녀가 되는 방법! 그것은 바로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시고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몸이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라고 언약하시며 새 언약으로 유월절을 세워 주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아버지 한분만 믿고 있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함께 믿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도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진짜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기억을 다 잊어버리고 이 땅에 살아가고 있어서 우리 진짜 부모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한채 방황하며 살아갔었죠. 그러나 하나님의 진짜 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따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오라고 지금도 부르고 계십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성령과 신부로 등장 하시어 완성된 가족 제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가족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새언약 유월절 진리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우리 위해 오신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지 않고서는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없고 우리의 진짜 본향인 천사세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정말 너무 완벽한 천국가는 길을 알려 주는 곳은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https://pasteve.com/narrow-and-wide-doors/

 

좁은 문과 넓은 문 - 2천 년 전 예수님은 어떤 문을 택하라고 하셨을까?

좁은 문과 넓은 문. 성경은 매우 상반된 두 개의 문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하나는 구원으로 이끄는 문이고, 다른 하나는 멸망으로 이끄는 문이다. 과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과 넓은 문 중 어떠한 문에 들어가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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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gc5ezA64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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