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24장 1, 5절]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쫓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사도행전24장 14-16절]
초대교회 당시 사도 바울은 유대교 인들에게 이단이라 불렸다. 유대교에서 바라본 입장에서 예수님을 믿었던 기독교인들이 이단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온 자였다. 그런 사도 바울이 이단이라 불렸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사도 바울을 본을 삼아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도 바울, 과거에는 이단이라 불리었는데 오늘날에는 사도 중에 사도로서 왜! 믿음의 선봉이 되고 있는 것일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장 1, 14절]
성경은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경에 기록에 따라 육신으로 오신 분이 바로 2000년 전에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사도 바울은 말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심을 믿었고, 그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당신 유대인들은 말씀에 따라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조롱하고 멸시하고 핍박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10장 30-33절]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실 것을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그 말씀을 믿는 자가 있고 믿지 않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심은 당신의 자녀들이 혈육의 속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육신으로 오시는 것이다. 만약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일서4장 1-3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장 17절]
성경은 곳곳에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모든 예언에 따라 초림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고, 마지막에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히 9:28). 또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온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다(계 22:17). 이 예언은 말일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의 도를 가르쳐 주실 것과 동일한 예언이다(미 4:1).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 바울.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유대인과 종교지도자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천국에 들어 갔을까?
오늘 날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 질문을 던진다면
모두가 사도 바울이라고 답할 것이다.
유대인들과 사도 바울은 모두 하나님을 믿었다. 또한 하나님의 율법을 모두 지켰다. 이들이 달랐던 점은 사도 바울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다. 모두 동일하게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동일하게 이 시대에도 성경의 예언을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있는 반면에 아직도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유대인들처럼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여 진리의 도를 훼방하는 교회가 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사람들이 아무리 "어디는 이단이다" 떠들어도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참된 신앙을 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며 첫 번째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오실 때에는 홀로 오시지 않고 그의 아내와 함께 오셔서 온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러한 성경에 예언을 따라오신 성령 안상홍 님과 신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사람들은 말을 한다.
"성경대로 행하니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 교회이다" 또는
"세상이 믿지 않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이다" 라고..
아무리 사람들이 이런 저런 말을 한다 해도
우리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야 한다.
말일에 오셔서 친히 새 언약 진리를 복구하시어
그 진리로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https://youtu.be/UlNGp7crH2s?feature=shared
https://youtu.be/LdwmRCn070A?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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