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하고 어두운 길을 빛이 없는 상태에서 걸어간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걷다가 발을 헛딛을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넘어져 다칠수도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범죄도 더 잘 일어난다고 하죠!
그만큼 빛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빛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빛이신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의 이 세상은 캄캄하고 어두운 상태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빛되신 하나님을 모르고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내 영혼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내 영혼이 지금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반드시!
빛으로 오신 하나님(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함이로라
[요한복음 12:46]
빛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 일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게 비추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이 땅에 사는 80억 모든 인류가 구원 받는 것!
그 구원은 하나님의 법(새 언약)을 지킴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빛되신 하나님께서 새 언약 진리의 빛을 세상에 비추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이전 상태는 불법으로 가득한 흑암한 상태였습니다.
어두움에 눈이 가려져 진리도 알지 못한채,
자신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불법: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
그런데 안상홍님 오심으로 지금 온 세상에는
새 언약 진리의 빛이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새 언약 진리를 통해서 우리는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오직!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비추신 새 언약 진리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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