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현 시스템이 있다?! / 재난 문자(메세지)로 이미 경고하고 있었다! /새 언약 유월절 중요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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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시대 재앙이 난무하고 있다. 그리고 재앙을 대비(?)하기 위해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휴대폰에서 경보 소리와 함께 재난 문자가 들어온다. 한창 한반도에서는 지진이 잦았었다. 그 당시 재난 문자 경보음이 새벽에도 밤늦게도 자주 울려 트라우마가 올 정도였다. 이처럼 재난(재앙)이 닥치기 전, 우리나라에선 경고 메세지가 발송된다. 이렇게 경고 메세지로 미리 알려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고, 곧 다가올 것이니 대비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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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이미 수천년 전부터 이러한 '경고의 메시지를 우리들에게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면 과연 믿어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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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수천 년 전부터 재앙을 경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재앙의 경고는 그대로 이루어져 왔다.

과거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선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보내시어 애굽 전역에 재앙을 내리셨다. 그것이 바로 [열 가지 재앙]이다. 그 중에 마지막 재앙이 바로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었다. 애굽 전역에 내리시는 재앙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 만큼은 재앙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재앙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그것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장 5-13절]

 

 

 

마지막 재앙을 내리시던 그 날, 하룻밤에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짐승들이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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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스라엘 백성 중에라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 역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애굽 사람들과 동일하게 재앙을 당하였을 것이다. 이 역사처럼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미리 경고의 메세지를 주셨다. 그리고 그 모든 말씀 대로 행하셨다. 이러한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는 것일까? 애굽 사람들처럼 그저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말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 다가올 재앙을 대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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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시대! 사람들은 재앙으로 두려하고 있다. 재앙의 소식이 들려오면 애굽 사람들처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재앙이 오기전에 한 달 정도 사용할 생필품들을 사둔다거나, 지하 창고를 만들어 피할 준비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준비만 해선 안된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시기 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바로 '유월절'이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5-20절]

 

 

이 시대에 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

이는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켰던 것과 동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구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완성시켜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된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그 피가 우리 안에 있어 표시가 되어 재앙이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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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경고하는 마지막 재앙은 반드시 올 것이다. 지금도 지구는 온난화를 떠나 이제 끓고 있다는 표현을 할만큼 숨이 막힐 만큼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이 시대에 우리들~ 새 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전국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곳! 성경의 예언을 따라 다윗 왕으로 오시어 무너진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모두 새 언약 유월절 꼭 지키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 하겠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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