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의 변명!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3. 5. 16. 10:53

본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 계명으로 허락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한다면 마땅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안식일이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는 안식일을 버리고 그 대신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절기를 제정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가운데 안식일에 대한 훈련도 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만나를 허락하셨는데 육일 동안 만나를 내려주시고 매일을 하루 먹을 양식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육일째에는 그다음 날인 일곱째 날에 먹을 만나까지 거두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일곱째 날은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출 16:4-35)

 

 

 

 

 

하나님의 계명 : 일곱째 날 안식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특별한 날로 정하셨고 그 날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안식일을 범한 자들은 목숨까지 잃었던 것을 볼 때에 안식일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민 15:32-35) 그만큼 중요한 하나님의 안식일을 오늘날 기성 교회에서는 버리고 다른 것을 지키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실까요!

 

 

안식일을 버린 자들이 변명하기를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후 안식일이 폐지 되었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저들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도 없고 그저 사람들의 입에서 전해져 온 거짓말일 뿐입니다. 만약 예수님 십자가 이후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면 분명히 모든 것을 내다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미리 알려 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한다는 가르침만 주셨습니다. (마 24:20) 또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이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도 바울 역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피조물인 사람들이 마음대로 임의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반역죄에 해당하는 범죄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단 하나라도 내 생각을 더하거나 빼선 안됩니다. 오직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지키기를 힘써야겠습니다.

 

 

 

 

https://youtu.be/KWZuF9 OwHrM

 

 

 

https://youtu.be/4DyoTcg8OUU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