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 💧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어머니

 

물이 없으면 생명체는 살 수 없습니다.

식물도 동물도 사람들도..

이처럼 물은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영혼에도 생명수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모든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여기서 말하는 생명수는 인류가 반드시 받아야 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덧입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12

 

 

에스겔서에 기록된 이 물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온 생명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온 생명수는

계속해서 흘러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수가 흐르는 곳마다 모든 것이 소생함을 얻겠고

모든 것이 살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처럼 생명수는 모든 것을 살리는 놀라운 위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가 나오는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예루살렘은 바로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갈 4:26)

 

하늘 어머니께서는 인류를 살리기 위해

생명수를 주시려 마지막 때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사시사철 쉬지 않고 

생명수를 허락해 주고 계십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지 않는 자들은 살 수 없습니다.

(진펄과 개펄처럼)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는

모든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주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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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혜를 덧입지 않고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천국!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당신을 부르고 계실 때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셔서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