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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구원자의 이름과 성령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3. 4. 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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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믿는 목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목표와 목적을 두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학생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자신이 원하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학교를 다닙니다. 직장인들도 물론 먹고살기 위해 직장 생활을 하지만 나름대로의 목적을 두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우리 믿음의 목적이 바로 "영혼의 구원"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되 그저 맹목적으로 남들이 믿으니까 믿으면 그건 잘못된 신앙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되 반드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해야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구원을 위한 확신을 가지고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구속사업을 계획하시고 그 기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구원자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고? 라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도 '하나님'이라 부르는 호칭 말고 하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여호와, 예수"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부시대에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를 때 "여호와~" 라고 불렀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자시대에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를 때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이 내용은 너무 잘 아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에도 또 다른 "새이름"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이름을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새 이름"을 알고 불러야 합니다.

 

 

 

 

 

 

| 안상홍님 이름을 불러야 하는 이유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우리가 불러야 할 성령 하나님, 즉 새 이름의 주인공은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왜 안상홍님의 이름을 불러야 하냐?"라고 질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 구원의 역사에는 어떠한 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성부시대 : 여호와의 이름으로

 

 

먼저 성부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고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어라" 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존재했던 아브라함, 이삭, 야곱, 노아, 다윗 등등 여러 인물들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모두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만약에 성부시대에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신앙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 성자시대에 오실 예수님의 이름을 미리 알고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다면 과연 그들에게 구원이 허락될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부시대에는 오직 "여호와"라는 이름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시간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부시대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 성자시대 : 예수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 시기는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난 이후부터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면 구하는 것을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끼고 난 후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은 혼돈에 빠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는데...
갑자기 예수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다니....

 

  

 

 

하나님의 깊은 뜻을 사람으로서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신 것이 '순종'입니다. 만약 '이제부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셨음에도 순종하지 않고 계속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바랐다면 과연 구원이 허락되었을까요?  앞서 살펴보신 것처럼 구원자의 이름에는 시간적 한계가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으로 오신 이후 성자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예수의 이름을 불렀던 제자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요한, 야고보, 베드로, 사도 바울, 누가 등등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던 인물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영원한 천국에서 쉼을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고 여호와의 이름만 고집했던 수많은 유대인들은 과연 구원을 받았을까요? 분명 '여호와'라는 이름도 하나님의 이름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은 성부시대에만 효력이 있는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성자시대에는 아무리 불러도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 성령시대 :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은 새 이름 "안상홍"님입니다. 왜 안상홍 님이냐고요? 여기에 대한 내용은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령시대에 새 이름이 있다는 부분만 살펴보겠습니다 :) 

 

 

요한계시록에 "내가" 즉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도 주시고 흰 돌도 주신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니라 베드로전서 2장 4절의 말씀을 보시면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려 주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 하셨으니 "예수"라는 이름은 아닙니다.다른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이름은 받는 자만 안다 하셨기 때문에 그 이름을 믿고 영접한 자들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상홍 님 오신 이후로는 우리가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겠습니까? 시대가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도 예수의 이름이 아닌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안상홍님이 오셨음에도 끝까지 예수의 이름만 부른다면 과연 구원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는 끝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여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외면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성령시대임에도 지금까지도 여호와를 부르는 유대인들과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도, 예수의 이름을 불러도 그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 이름들이 아무런 효력도 소용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이름 안상홍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안상홍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진정으로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바란다면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감추었던 만나도 받으시고 허락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아 너무도 가고픈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돌아가는 모든 잇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BU ~ ❤

 

 

 

https://youtu.be/AtBRv3kacTc

 

 

https://youtu.be/rTN6pWPw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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