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AD 325년에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폐지가 된 이후로 1,60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지키지 못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확실한 증표이며, 두번째로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있는 절기입니다. 이러한 새 언약 유월절을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든 인류를 위해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셨고, 폐지된 이후 재림하셔서 다시 회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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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앙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규례와 율례와 법도가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핵심 되는 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에도 유월절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에도 유월절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죄 사함과 천국에 들어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어느 시대든지 동일한 유월절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각 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셔서 유월절을 듣게 하시고 지키기를 바라셨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누구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부유한 사람도, 권력이 있는 사람도, 목회를 하는 신학자들도, 선한 행실을 한 사람들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는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금도 새 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들어야 하고, 깨닫고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아무 날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다가오는 2023년 새 언약 유월절에는 모든 인류가 함께 지켜서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허락하시는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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