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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성경에는 찾아볼 수 없는 이방의 풍습![크리스마스]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2. 12. 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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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그 진실은 무엇인가?] 

로마의 3대 축제일이었던 사투르날리아, 시길라리아, 브루말리아 축제의 풍습과 자본주의의 산물인 산타클로스 등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다는 명목으로 ‘크리스마스’에 전부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겨울이 아닌 봄에 가깝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여부로 결정됩니다]

기독교와 로마의 태양신교가 혼합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숭배하는 날로서 그 결과는 구원이 아닌 멸망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가 아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https://youtu.be/OG9XgJCR7SM

 


 

[크리스마스를 왜 기독교에서 지키게 되었을까?]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초대교회 당시에는 전혀 언급도 되지 않았던 이방의 풍습이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승천한 이후에 기독교가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오게 된 이방의 규례일 뿐입니다.

 

 

성경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의 기록이 마쳐지게 된 시기는 AD 96년경입니다. 위에 도표를 보시면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에 들어오게 된 시기는 AD 354년입니다. 그전 초대교회 성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음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니고, 우리의 구원과도 상관이 없는 날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는 날입니다. 이는 과거 시대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구원과 무관한 크리스마스를 지킬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본디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은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행위와 같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환락에 취하고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도 로마의 3대 축제에서 들어오게 된 풍습입니다. 그리고 캐럴은 약 5세기경에, 트리는 1600년 경 독일에서부터 유래되어 기독교로 도입되게 된 풍습입니다. 

 

https://youtu.be/kavVfsAdeMc

 

https://youtu.be/aAHFezrbkqQ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할 것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위에 살펴본 크리스마스는 사실상 예수님과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날입니다. 그런데도 12월 25일이 다가오면 세상 기독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자들이 왜 구원과 상관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13-14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 자들의 지혜와 총명이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총명이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사람의 계명이란? 성경에 없고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계명입니다. 대표적으로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분명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도 입술로는 "주여 주여"하며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를 보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을 전혀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거짓말하는 자"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안에 거하여 구원을 소망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서 떠나 있기 때문에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 사람의 뜻인지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욱더 사람의 계명에서 떠나 하나님의 계명 지키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따르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당연히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도 크리스마스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새 언약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세워진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구원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불법이 가득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올바른 법도를 지키게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러 이곳에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ttps://youtu.be/myFotwyCI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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