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곳으로 아주 유명한 교회입니다. 오늘은 성경의 가장 핵심인 유월절을 과연 누가 누가 지켰는지 성경의 기록을 함께 찾아볼까 합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왜 다수의 교회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독 강조하고 지키기를 권하고 있을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2022에도 새 언약 유월절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유월절에 대해 앞으로도 함께 살피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테니 많이들 블로그에 놀러 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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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초로 유월절을 지킨 장면을 출애굽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서 그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줍니다.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지켰던 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그 밤에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이 넘아가고 지나갔습니다. 애굽에 내린 열가지 재앙 가운데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장자를 멸하는 재앙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명칭의 의미도 '넘을(유) 건널(월) 절기(절)' 자를 써서 유월절입니다. 영어로는 'PASSONER' 이렇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최초로 애굽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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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23~25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다고 칭찬을 받은 왕이 바로 요시야 왕입니다. 요시야 왕은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께 이처럼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도 후에도 요시야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며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통해 하나님께서 유월절 지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역대하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히스기야 왕도 역시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영안이 열려 유다 성읍에 있던 모든 우상들을 깨뜨렸습니다. 지금까지는 그 모든 것이 우상인 줄 알아보지 못했는데 유월절을 지키고 난 후 우상임을 깨닫고 다 없애버렸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통해서 유월절이 우상을 알아보고 다른 신을 멸하는 중요한 절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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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스라엘 땅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을 많은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성경의 예언을 믿었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에도 그 가르침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너무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유월절을 준비시키는 것도 수석 제자였던 베드로와 요한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어린양으로 유월절을 지켰지만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서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축복은 그저 알고만 있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키는 자에게 허락되는 축복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유언으로 남겨주신 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당연히 유언으로 남겨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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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기독교인이라면 너무 잘 아는 유명한 사도 중에 사도입니다. 바울은 예수님 승천 이후에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는 죽는 순간까지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힘을 썼던 사람입니다. 바울은 여러 곳곳을 다니며 전도 여행을 했고 그로 인해 곳곳에 복음이 전파되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바울은 전도 여행 중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규례를 지키고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유월절을 여러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에도 "이는 주께 받은 것이니.."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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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날 이 지구 상에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당연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 시대 이후 종교 암흑 세기를 맞이하며 로마 황제에 의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로 16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몰랐고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믿음 없는 세상에 구원받을 믿음을 세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재림하셨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오늘날 정통 교회라 생각하는 로마 카톨릭에서 하나님의 유월절을 없애 버렸고, 하나님의 절기를 다 변경시켰습니다. 즉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그저 크고 웅장하고 뭔가 그럴듯하여 로마 카톨릭을 정통교회나 진리로 생각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다 없애버리고 영혼을 노략질하기 위해 외식하는 자들임을 성경으로 우리는 명확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유월절을 누가 누가 지켰는지 살펴보았는데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신 아주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또 유월절을 지켰을 때 받는 축복은 엄청납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초대교회 사도들은 유월절을 목숨을 다해 정성을 다해 지켰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들도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반드시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은 폐지된 이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최초로 알려주셨습니다. 지금은 자신들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말들을 하는데.. 그들은 안상홍님께서 가져오신 유월절을 도적질 해서 흉내 내고 있을 뿐!! 생명의 약속과 구원의 약속이 없습니다. 오직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며 예언 따라오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2 다가오는 새 언약 유월절을 과거에 많은 축복을 받았던 사도들처럼 함께 유월절을 지키어서 재앙도 면하고, 영생 약속도 받고, 우상도 분별하고, 영원한 천국에도 들어가는 모든 잇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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