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의 실체는 안상홍 하나님[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을 해마다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새 언약 유월절! 그 실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생명과는 누구든지 먹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생명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태초에 사람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뱀에 꾀임에 넘어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란 결과를 맞이한 아담과 하와도 생명과를 먹었다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생명과에 가까이 다가가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그룹 천사와 화염검을 두어 생명과의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그 누구도 생명과를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죽음이란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기에 나온 생명과가 비유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인류가 지금까지 먹지 못했던 생명과의 실체를 알게 된다면 누구든지 먹기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으니 먹기 위해 애를 쓸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1절~5절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구약 시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늘 성소를 보여주시고 그대로 지상 성소를 지으라 명하셨습니다. 지상 성소의 모습은 첫 장막인 성소와 둘째 장막인 지성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성소에는 언약궤가 있는데 그 안에는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언약궤를 덮는 뚜껑인 속죄소는 그룹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생명과의 실체는 그리스도

먼저는 언약궤 안에 있는 내용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다고 하였는데, 첫 번째로 만나는 이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0절~51절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구약 시대에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만나라는 양식을 하늘에서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증거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만나로 오신 예수님을 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아론의 싹 난 지팡이도 역시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아론은 이스라엘에 첫 번째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는 대제사장의 입장으로 오셨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 5:8) 그리고 세 번째로 언약의 비석들도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언약의 비석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으로 반포하여 세겨주신 십계명 돌비를 뜻합니다. 이러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이 모든 것이 언약궤 안에 있었고 그 언약궤의 속죄소에 그룹들로 지키게 하신 것은 언약궤가 곧 생명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과의 실체는 예수님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생명과를 먹는 방법 : 새 언약 유월절

그렇다면 생명과를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생명과의 실체가 예수님이라 하였는데 예수님은 현제 이 땅에 계시지도 않으시고 계신다 하여도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모든 문제의 해답도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자들과 준비하시고 유월절 날 해질 때 제자들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준비시키신 떡을 가져 축사하시고 "받아먹으라" 이것이 예수님의 몸이라 하셨고, 포도주를 가져 축사하시며 "마시라" 이것은 예수님의 피라 말씀하시고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나의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출처 : pixabay

생명과를 가져오신 안상홍님

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생명과를 먹는 유월절 진리가 사도시대 말경부터 변경되기 시작하여 결국엔 AD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서 폐지되고 맙니다. 이후로 약 1,600년 동안 유월절을 아무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죠. 이는 곧 그 누구도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되었으며 영생을 얻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생명과의 실체 되시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 님께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생명과의 길을 막으시고 그룹 천사들로 지키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신 길은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습니다. 1,60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드러낸 이는 없었습니다. 신학박사들도 똑똑한 자들도 종교 개혁을 한다 하였어도 유월절을 회복한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수 있는 생명과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푸시는 이가 나타나시는데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하였습니다.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기다렸고,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 예언을 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 분이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드러내지 못한 유월절 진리를 무화과나무가 독립하는 1948년에 알려주신 안상홍 님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린 이 시대에 구원자이십니다.




https://youtu.be/wpe6pggm0j4

https://youtu.be/SP3aRN3Fa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