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초로 같은 인생에서 안상홍 하나님을 만나다.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6. 10. 22:19

본문

 

출처 : pixabay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그 근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었지만 안상홍 하나님을 만나고 나의 근본과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우리의 인생을 말할 때 "초로 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 초로란? 풀잎에 맺힌 이슬을 의미합니다. 이른 아침에 이슬이 맺혀도 햇님이 떠오르면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보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상 순식간에 지나가는 찰나의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져도 어른이 되고 30대, 40대, 50대가 되면 그 10년이라는 세월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삶이 우리에게 허락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하나님께서도 인생에 대해 주신 여러 말씀들이 있습니다. 함께 살펴볼게요 ^^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사람들은 이 땅이 다인 것처럼 살아가지만 이 땅에서의 삶은 초로와 같은 삶이며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삶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남들보다 더 풍요롭게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사는 동안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 땅의 삶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유에 대해 아는 것도 아주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기쁘고 행복하다고 느낄 때 혹시 언제라고 생각되세요?  내가 갖고 싶은 것 마음껏 살 때, 그리고 내가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 행복감과 만족감은 잠시 일뿐! 며칠이 지나고 몇 시간만 지나도 금방 싫증나 버리기 마련입니다.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는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가져도 금방 싫증 나고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깨진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썩어 없어질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날마다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알려 주셨고 그곳에 가기 위해 이 땅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도 우리는 바로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우리가 왜 살아가고 있으며 이 땅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근본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만나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상홍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근본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XTifFu1k4 

 

 

 

 

안상홍님을 만나 본향에 돌아가다

이 땅에서는 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것이 다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동안은 편리하고 필요한 것들이지만 결국은 이 땅에서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가졌던 모든 것이 다 헛것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죽은 이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 거죠.

출처 : pixabay

 

성경의 인물 가운데  이 땅에서 모든 것을 다 누렸던 왕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솔로몬 왕인데요. 솔로몬은 많은 부귀와 영화를 누렸습니다. 모든 것을 가졌던 그가 기록한 전도서에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도서 1장 1절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은 해 아래서 즉, 땅에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냐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한 수고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솔로몬이 기록한 전도서 가장 마지막에는 이런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을 지낸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어보아도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내 것이 되는 것이 없다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깨달은 솔로몬 왕은 이 땅에서 우리가 해야할 사람의 본분은 바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에 묻히지만 육체 속에 있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 영혼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히 9:27) 그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한 사람들은 천국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고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천국과 반대되는 지옥의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되 썩어 없어질 이 땅에 것만을 위한 노력을 할것이 아니라, 장차 가야할 천국을 위한 노력도 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성경에 있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천국을 예배하시고 다시는 사망과 고통과 아픔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 위해 안상홍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장차 돌아갈 영원한 천국은 본래 하나님과 함께 살았던 우리의 본향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FBlSOOpFzw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