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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성령과신부)께 오세요.[*^0^*]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5. 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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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체에게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도 물이 필요하고, 동물과 식물에게도 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때에 맞게 하늘에서 물을(rain) 내려주십니다. 사람도 자신의 몸에 물이 부족하면 그것을 느끼고 물을 마시게 되죠. 이처럼 물은 하루라도 빼먹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우리 영혼에도 영적인 물! 하나님 주시는 생명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ㅡ^*

출처 : unsplash.com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생명수

에스겔 47장 1~12절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내가 돌아간즉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장에 말씀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오는 생명수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전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고 점점 물이 흘러나오면서 사람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니 바다가 소성함을 얻을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수의 강 좌우에는 각종 실과나무가 있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에스겔 47장의 예언과 동일한 예언이 요한계시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에스겔서와 동일하게 생명수의 강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생명수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온다고 하였는데, 어린 양의 보좌는 예레미야 3장 17절에서 [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라는 말씀처럼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생명수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생명수 강 좌우에는 에스겔서와 동일하고 생명 나무가 있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실체는?

그렇다면 예루살렘은 현제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건물적인 성전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성전에서 강이 될만큼의 물이 흘러나온 다는 내용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구약이 그림자라면 신약은 실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예루살렘은 과연 누구를 나타내기 위함인지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갈라디아서를 기록할 당시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살펴보면 하늘에 계셨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생명수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 가장 마지막에 기록된 요한계시록 22장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대로 지금 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 자들만이 영원한 천국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수를 받는 자들만이 세세토록 왕노릇 할 것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언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임으로 주시는 말씀처럼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으면 됩니다 :) 이 축복! 함께 받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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