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걸리는 돌:시험의 대상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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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시험이라는 과정을 누구나가 거치기 마련이다. 시험이 왔을 때는 괴롭지만 그 시험을 무사히 이겨내고 통과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기쁨도 따르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살아가면서도 수많은 어려움과 시험이 오듯이 신앙을 하는 우리들에게도 시험이 있다. 

 

요한복음 6장5절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시편 66편 10절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시험의 대상으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먼저는 이천년 전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고 두번째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셨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첫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고, 두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각을 주셔서 깨달은 소수의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깨닫고 영접하여 큰 축복을 받았다. 그 대표적인 성경의 인물들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이다.

 

이사야 8장14절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성경 말씀을 잘 살피고 깨닫기를 힘써야 한다.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에 대한 기록이 있고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기록도 있다. 이렇게 성경의 증거를 따라 오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을 것도 다 아셨다. 그래서 이사야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넘어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부러질 것이라고도 기록하고 있다. 

 

 

이천년 전에도 오늘날 우리시대에도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성경에 예언을 따라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두번이나 오셨으나 지금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알지 못하여 배척하고 있다.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한 자에게는 너무도 귀한 보배이시지만 아직도 지각이 없고 지식이 없어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시험의 대상이고 걸리는 반석이 되고 있다. 우리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깨닫고 영접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성경의 예언을 잘 살피고 알기를 힘써야 한다.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요 5:39) 하셨기 때문에 이 방법 외에는 없다. 뭔가 특별한 이적과 기사를 보이면 믿겠다는 어리섞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결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없다. 구원만을 생각하고 성경을 잘 연구하여서 하나님을 영접하여 축복받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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