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feat.영생의 말씀/새언약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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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햇살도 따사롭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계절이죠:) 친구들과 바리바리 싸들고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계절입니다. 어제오늘 황사와 미세먼지로 공기는 답답하지만 그래도 넓고 높은 하늘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하여 하늘을 종종 바라보곤 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넓고 끝없는 하늘을 바라보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 보자구요!!!

 

 

 

 

 

# 하나님의교회 : 성경은?

기독교인들이라면 그리고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성경을 한 번쯤은 읽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 성경이 그냥 단순한 책이 아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예언서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이 증거 하는 구원자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기록은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모든 인류가 영접해야 할 육체로 오신 구원자를 발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예언들입니다. 

먼저 이천 년 전 오셨던 예수님께서 우리가 성경을 봐야 하는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오직 ①성경을 통해서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과 이 ②성경이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 하는 책임을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던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셨을 이천 년 전 당시에 모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었던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을 올바르게 믿었던 제자들만이 예수님을 영접했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유대인들 가운데 가장 소수인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만이 구원이라는 축복을 받았다는 것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성경이 증거 하는 구원자를 알고 영접하는 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 성경이 증거 하는 예수님

성경은 예수님 즉, 육체로 오신 구원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예수님의 대한 예언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 있지만 그 가운데 오늘 딱 하나만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너무도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실 것에 대한 예언을 구약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따라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음을 신약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기 전에 그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북쪽에 위치한 갈릴리 나사렛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 황제였던 가이사 아구스도가 호적령을 내려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을 하기 위해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가야 했죠.(눅 2:1) 이 모든 일이 우연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사실 성경의 예언이 있었기 때문에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고 예수님께서는 예언대로 베들레헴에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역사를 움직여 가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며, 그 예언이 성취됨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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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예언을 따라오셨지만 당시 유대인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목수(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며 육적인 모습만 보고 배척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영접했던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이 구원자 이심을 깨닫고 영접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생의 말씀입니다. 서두에도 살펴본 것처럼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이 영생을 얻기 위함과 영생 주시는 구원자를 발견하기 위함이듯 성경에 예언 따라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침 주신 말씀들이 육에 대한 가르침이 아닌 영생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신 영생의 말씀들을 믿어야 하는 것 당연한 것이죠.

 

 

 

# 성경이 증거 하는 안상홍님

이처럼 성경이 증거 하는 구원자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면 영생의 가르침을 주시는 분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영생의 말씀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만 우리에게 가르침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가르침이 이루어진다면 틀림없이 우리가 영접해야할 구원자이십니다. 성경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바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 이루시는 일들을 통해서 믿으라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신명기18장 21~22절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오신 재림 예수님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이천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 구원자를 성경을 통해 알아볼 수 있듯이, 다시 오신 재림 안상홍님 역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십니다. 성경에는 안상홍님께서 언제, 어떻게,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과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생의 말씀! 그 말씀을 가르침 주셨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가르침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슬픈 역사이지만 예수님의 영생의 가르침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모든 기독교인들은 영생의 가르침이 아닌 이방에서 받아들인 우상숭배적 교리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아무도 구원을 얻을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예언을 주셨기 때문에 반드시 두번째 오셔야 하며 다시 오셔서 가장 중요한 영생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지켜야할 영생의 말씀은 안상홍님께서 가르침 주신 새 언약 진리를 알고 지키는 것입니다. 이방의 교리인 [일요일과 크리스마스와 십자가 숭배]는 영생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안상홍님께서 가르침 주신 새 언약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안식일] 진리가 영생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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