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관심의 전부는 자녀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냥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뜻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능과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관심의 전부는 자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어머니에게는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10개월 동안 몸 속에서 하루 하루 자녀를 창조해 가십니다. 자녀가 자라나는 동안 어머니의 관심은 온통 뱃속에 있는 자녀에게 가있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예쁘고 건강하게 나올 수 있도록 좋은 생각, 좋은 음식, 좋은 것만 보며 하루하루를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갑니다.

 

 

pixabay 

 

 

이 땅에서 어머니가 자녀에게 관심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에도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에 어머니를 통해서 영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이 고통 받으며 아파하셔도 오직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고 모든 관심을 가지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저마다 하나님의 자녀라 말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라야 하는데 그들은 어머니께로 돌아오기를 원치 않는다 하였습니다. 저들은 아직도 성자 시대에 머물러 있으면서 구원을 받았다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지금 이 시대는 성자 시대가 아니라 성령 시대라 알려주고 있으며, 성령 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지금도 "오라" 부르고 계십니다.  다른 이유도 아닌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하나님 은혜에 보답하자

세상에 나아와 아장 아장 걸어다닐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어머니의 눈과 손과 발은 자녀에게 맞춤형의 삶이 되어 버립니다. 자녀가 태어나면서부터 어머니의 삶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자녀를 위해 살아가십니다. 이렇게 어머니의 희생으로 자라난 우리들이니 늘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함을 갖고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기를 가장 바라십니다. 형제 자매끼리 미워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기를 가장 바라고 계시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거듭나야 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지금도 가장 바라시는 것!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자녀들이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우리들이 함께 함으로써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 드리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pixabay 

 

 

어느날 엄마가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는 너무 기뻐서 꺅~ 소리도 지르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간식 앞에 앉은 아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한스푼 떠서 먼저는 "엄마~ 아~"하며 엄마에게 내밀었습니다. 엄마가 먼저 드시고 난 후에 아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엄마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그 모습에 흐뭇해 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예화의 내용처럼 어머니께서는 큰 것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남을 위하는 마음♡  주는사랑을 기뻐하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어머니께서 주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사랑은 죽은 것과 다름없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유월절 진리를 통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먼저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는 장성한 자가 되어서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우리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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