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릴레이(Blood Drive)로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Blood Drive)란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들을 돕는 지속적 캠페인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8년 3월까지 830여 회의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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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7억 인류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접합니다 ~(^ㅡ^)/~♡
흔히들 사업이 잘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갔다거나 하면 "너 정말 성공했구나!" 라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요. 이 땅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돈을 많이 버는 입장에 놓여있다면 다들 성공했다고 말을 하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우리가 영혼문제를 깨닫게 된다면 이 땅에서 아무리 잘 살든 못 살든 모두가 똑같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옛날 구약시대에 정말 모든걸 다 누리고 살았던 인물이 있는데요. 그의 한 기록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전도서 1:1~8]
이스라엘에 왕이었던 솔로몬 왕.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일천번제를 드리고 바라고 원하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귀와 영화와 모든 누릴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누려본 솔로몬 왕은 전도서를 기록하며 한 첫말이 이 땅에서는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말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격언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다. 그는 신 앞에서 사람의 지혜는 보잘것없으니, 늘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자신의 무지(無智)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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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이라는 많은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별.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과학의 법칙을 부여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대해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 40:15~17]
서로 다투며 성공을 위해 아둥바둥 살아가는 이 지구별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저 적은 티끌 같으며 먼지와도 같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과학이 발달한 이후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보다 우주 공간 속에는 더 큰 행성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아는 은하계 이 은하계는 약 2천2억개가 존재하며 태양계 역시 2천 2억개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사람의 과학으로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을거라 생각 되는데요. 그만큼 이 가운데 지구라는 존재는 정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먼지와도 같다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 그곳은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입니다. 이러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대려가 주시려 하나님께서 이 지구별에 오셨습니다.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두로 왕과 솔로몬 왕이 지내던 천사세계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두로(Tyre)왕과 솔로몬(Solomon)왕이 지내던 천사세계(Angel world)다. 인터스텔라는 2014년에 개봉한 SF 미스터리 장르 영화 제목이다. 인터스텔라를 해석하자면 '스스로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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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의 삶이 있듯이 장차 영원히 살아갈 영원한 삶도 있음을 성경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영원히 산다 즉 영생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땅에서 영생의 약속을 받아야만 합니다.
천국은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곳이라 하셨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언젠가 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갈 수 없는 곳이죠. 그래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께로 영생을 약속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15~16]
이 땅에서도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게 되듯이 우리 영혼도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영생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이치는 모든 만물과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77억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별. 이곳에서의 삶이 끝이나면 모두가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천국과 지옥으로 갈 사람들이 정해지게 되죠. 하나님께서 지구별을 창조해 주시는 이유는 하늘에서의 죄를 회개하고 다시 천국에 돌아가게 해 주시려 우리를 이곳에 잠시 살게 해놓으신 것인데요.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아닌, 영원한 해피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이 땅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알고 행하셔서 함께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 함께 가는 주인공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우리 함께 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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