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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께서 인정 받은 자는?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7. 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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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자들에게 부탁하신 [복음]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뿌듯하고 기쁜 일이라 볼 수 있는데요. 만약 내가 존경하는 분께 인정을 받는다거나,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았다면 그것은 생각만해도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일이죠 :)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다윗

- 이스라엘에 첫째 왕이 였던 사울 왕.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택하시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으셨는데요.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백성들을 잘 다스려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에게서 떠나시게 되죠.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22~23]

 

 

처음에 사울 왕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으로 따랐는데요. 그러나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진멸하라 명하셨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 생각에는 좋은 짐승들은 살려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결국 다 진멸하지 않았던거죠.

그렇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 로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떠나시게 됩니다.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사무엘상 15:11]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편 119:127]

 

-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이 된 다윗 왕. 다윗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의 계명 행하기를 정금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늘 다윗 왕과 함께 하셨는데요.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도 하나님을 모욕하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당당히 나아가 그들 중 기골이 아주 큰 골리앗을 물매와 돌멩이로 쓰러뜨렸던 역사는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믿음이 어떠한지도 볼 수 있는데요. 하나님을 100% 믿고 의지했던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께 인정받은 왕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성도들

성경은 마지막 때에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는 말씀이 있는데요. 현제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성경에 예언된 성도들과 같은 모습인지 한번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지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는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4:1~5]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들은 이 땅에서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며 또 새 노래를 부른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라 하셨는데 이 말은 곧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위에 살펴본 내용들처럼 하나님께 인정받은 구원받을 자들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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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新藥)과 신약(新約) – 사람이 만든 치료제와 하나님이 만든 치료제

신약(新藥)과 신약(新約) – 사람이 만든 치료제와 하나님이 만든 치료제 │ 신약(新藥)은 특별한 기능의 신물질이나 새로운 효능의 의약품으로, 보건당국의 제조 승인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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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전한 사도바울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한 것은 이 땅에서 구원의 약속을 받지 못하면 결국엔 영원한 형벌을 받을 지옥으로 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발견하고 구원의 방법이 무엇인지 잘 살펴봐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존경하고 닮고 싶어하는 인물 가운데 사도 바울을 꼽을 수가 있는데요. 사도 바울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핍박하였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택하시어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 복음을 전할 사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받은 자들에게 허락된 복음전할 사명!!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오늘날 새 언약을 전하며 새 언약을 지키는 곳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기성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 바울이 전한 새 언약을 지키고 있지 않고 있는데요.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도 모르고 지키고 있지 않는다면 그곳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곳이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 또한 받을 수 없는 곳입니다.

 

새 언약을 알고 지키게 된다면 이 시대에 새 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도 알 수 있고 어머니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음도 알게 됩니다. 구원과 영생의 축복은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계명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 함께 지켜서 다윗처럼 구원받을 성도들이 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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