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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복♡복♡복♡ 많이 받으세요\^0^/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7. 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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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 라는 인사말은 보통 새해가 되면 하는 인사인데요. 이렇게 좋은 인사말을 새해 초에만 쓰기엔 좀 아쉽 :) ㅋㅋ 복을 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 좋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받으면 좋은 것!!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얼마나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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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복받는 방법 (1) -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될까?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성경에서는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몇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이것은 구지 성경을 보지 않더라도 너무도 당연한 말인 것 같은데요. 만약 그 부모가 자녀들에게 무언가 좋은 것을 주고자 한다면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자녀에게 주고자 하지 않으실까요? 

 

 

 

 

#하나님께 복받는 방법 (2) - 안식일을 지키라

하나님의 계명안식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마지막 일곱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제정해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지키게끔 계명으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냥 지키는 것뿐 아니라 이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함을 덧입혀 주신다고 약속하셨지요. 일곱째 날 안식일!! 지키기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는 날 을 우리도 반드시 지켜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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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담긴 예배일은 언제일까?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둘 중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담겨 있지만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예배입니다.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단지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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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복받는 방법 (3) - 시온에 거하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133:3]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소는 시온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장소입니다.(사33:20) 하나님께서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우리에게 복을 명하셨는데 어떤 복을 명하셨다고 하셨습니까?  영생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시온에 남아 있는 자들이 거룩하다 칭함을 얻을 것이라 하셨는데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거룩한 자들이 남아 있는 장소인 시온에 모인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도 받고 결국에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자들인거죠.

 

 

지금까지 살펴보신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하나님께 복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지키고 또 절기 지키는 시온에 머무르는 자들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도 이 3가지 내용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없다면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 하나님께 복받고 또 영원한 천국에 가기위해 신앙을 갖는 것인데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하나님을 믿어왔다면 이제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신앙을 가져야 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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