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뿐 아니라 - 모든 교회에서 믿을 수 밖에 없는 책!!

안녕하세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올랑 말랑 하는데~ 잇님들도 모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아프면 나만 손해!! 이제 한해 한해 지나가니 기억력도 자꾸 약해지고 ㅎㅎ 중요한 일은 메모를 해 놓지 않으면 자꾸 까먹어서ㅠㅅㅠ   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수첩이나 휴대폰 메모장에 잊어버리면 안될 일들을 적어두니 중요한 일들을 덜 놓지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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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기록해 두신 성경 - 하나님의교회 뿐 아니라 모든 교회에서 믿고 살펴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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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 성경이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라고 하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성경이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 아니라면 그럼 누가 썼다는 말?! 그래서 오늘 성경이 어떤 책이며 누가 쓰셨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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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구조 -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으로 된 책

 

 

 

 

 

성경의 저자는 누구일까?

성경 말씀을 공부해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성경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찌 성경이 하나님의 기록이냐며 믿을 수 없다는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물론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는 점!!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0~21]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 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이 되었지만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것이라는 말인데요. 이는 쉽게 말해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말씀들을 받아서 적었다는 뜻입니다. 초등학교 때 많이 했던 받아쓰기 기억나시죠. 그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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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구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시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있다"는 사실은 오늘날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도 인간의 과학으로는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 17세기에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인해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 26:7]

하지만 성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어떤 신들이 들고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도 했었고 큰거북이 등위에 지구가 받쳐져 있을 것으로 상상을 했었다는데요. 

즉  당시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 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이 사실을 누가 기록해 두었을까요? 이 내용만 보더라도 성경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라는 것을 이해해 볼 수 있는거죠.

 

#따라서 성경은 사람에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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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구조 -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으로 된 책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지금까지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기록이라는 부분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제는 이 성경이 증거하는 이 시대에 구원자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벧전1:8)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원 주시는 구원자를 아는 것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인류에게 유일하게 남겨주신 성경책!  하나님께서 성경을 남겨주신 이유는 이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발견하고 구원을 얻으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자를 발견하고 영접해야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가장 마지막 장에서 알려주신 이 시대에 구원자는 바로 성령과 신부입니다. 지금은 성부 시대도 아니고 성자 시대도 아닌 성령 시대입니다. 지금이 무슨 시대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면 성자 시대에 머물러 구원도 기도의 응답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를 구별하신 이유는 성경을 통해 올바르게 성령 시대의 구원자를 발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구원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성경은 모두 사실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이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시대에 구원자는 새 이름으로 오시는 안상홍님과 마지막 때에 하늘에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는 예언대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여러 예언과 성취되는 증거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믿을 수 밖에 핑계될 수 없게 기록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셔야만 하나님의 올바른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과 신부되신 이 시대에 구원자에 대해 더 알아보시고 구원에 이르는 모든 잇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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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