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것은 하나님 말씀 대로~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모든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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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여러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사서 보는데요. 책을 펴는 작가들도 자신이 연구해 온 여러 지식을 바탕으로 책을 펴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책의 내용을 믿고 바라보는 편인 것 같아요 :)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살펴보는 성경책[Bible] 성경 또한 오래 전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나고 영접했던 사도들의 기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사람들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심과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 역사들이 사실임을 믿을 수 있는거죠.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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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우리들의 미래를 알 수 있게 하는 확실한 뉴스이자 앱

 

 

 

 

하나님 말씀의 권능 

말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그만큼 말이라는게 우리가 늘 사용하지만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란 걸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받아 들여야 하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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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절~4절]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 하셨을 때 어떻게 창조 하셨는지 다들 아시죠. 창세기 1장에 보시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만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만물이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여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더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만물이 반응한다는 것은 만물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물며 피조물인 우리들도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거나 가벼이 여겨서는 절대 절대 안된다 는 사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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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마태복음 9장 27절~29절]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두 소경의 눈을 고쳐주신 기록에서도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 말씀을 주셨을 때 두 소경의 눈이 밝아져 보게된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역사가 있었고 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들도 다 이루시는 권능이 있음을 위에 두 말씀들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오늘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은  우리를 살려주기 위해 주신 말씀 들인데요. 오직 우리의 생명을 위해 주신 말씀들 우리들은 반드시 그 주신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의미들을 한번 살펴볼께요 :)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 열두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준비 시키시고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로 인류에게 죄사함을 주시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의 포도주로 우리는 죄사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그렇다]고 말씀 주셨는데 만약 사람의 생각으로 그건[ 아니다]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 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말씀을 지키지 않고 무시한다면 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실까요? 말도 안되는 질문을 했네요 :) 이 땅은 하늘에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지은 천사들이 살아가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당장에 지옥의 형벌을 받아 영영한 고통을 받을 우리들이 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금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죠. 

그런 우리들에게 다시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신 말씀이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천국에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 을 계속해서 살펴 보도록 할께요.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안에 즉 내 영혼이 생명을 가지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이 말씀 또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그 속에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이죠.  

오늘날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뿐인데요. 왜 세상을 지키지도 않고 무시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을까요? 이 어마어마한 역사를 알게되면 정말 깜짝 놀라실 겁니다. 오늘 이 내용까지 알려드리기엔 너무 길어져 어려울 것 같고 다음에 꼭 함께 살펴보아요 :)

 

 

 

유월절을 무시한 자들의 결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이사야 24장 1절~5절]

 

사람도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무시한다면 정말 화가나고 기분이 나빠져서 그 상대를 엄청 싫어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하면서 까지 세워주신 생명의 유월절인데 지키라 명하심을 무시하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정말 몇배나 더 슬퍼하시고 진노하실 겁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곳(계21:4)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 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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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CVtwRZdyQ8

 

https://youtu.be/WdE74cL-d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