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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이 일은 안상홍님 만이 ~ ♬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5. 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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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0^ ]

 

 

 

 

만화 영화 [이집트왕자]를 보시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모습들을 아주 자세히 묘사해 주고 있는데요. 430년간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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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내린 열가지 재앙

모세는 유대인이 였지만 아기 때 애굽의 공주의 손에서 건짐을 받아 왕궁에서 자랐습니다. 모세와 함께 형제처럼 지내던 바로! 그는 장차 애굽의 왕이 되죠.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시어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쓰시게 됩니다. 모세는 바로왕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줄 것을 간청합니다. 그러나 쉽게 놓아주지 않자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https://unsplash.com/

 

얼마 전 들리는 소식에 (메뚜기 떼)가 중국 쪽으로 몰려오고 있다고도 하고, 최근 베트남 쪽에서 (야구공 만한 우박)이 떨어졌다죠.ㅠ.ㅠ 또 건조한 날씨로 (산불)도 많이 나고... 에휴~ 앞으로 또 어떠한 재앙들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어 불안함을 감출 수 없는것 같아요. 

이처럼 애굽에 9가지 재앙이 내려져도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재앙인 10번째 재앙! 그것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인데요. 장자를 중시 여겼던 애굽에서 이 재앙은 정말 끔찍한 재앙이었죠.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출애굽기 11장5절~6절]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

애굽에 수많은 사람과 짐승의 처음난 것을 다 치시는 마지막 재앙이 있던 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데요. 그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날 밤 유월절을 지켰던 백성들은 누구나 할것 없이 이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 없이 장자가 죽임을 당하는 재앙에서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바로왕도 이 재앙을 피할 수 없었죠.

그래서 유월절의 의미는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으로 영어로는 "PASSOVER"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시대마다 유월절을 지켰던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켰을 때마다 재앙에서 보호받았던 역사도 기록되어 있구요. 모세시대에도 왕권시대에도 광야시대에서도 지켰던 유월절 왜 오늘날에 와서는 지키지 않고 있을까요??

 

https://pasteve.com/passover-3/

 

유월절 - 패스오버, 페사흐, 파스카 등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 - PASTEVE

유월절, 지구상에 쏟아지는 갖가지 재앙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유월절 절기는 한문으로 유월(逾越)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 브리어로는 페사흐(פסח), 헬라어로는 파스카(πασχα)라고 표현한다. 이는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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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

구약의 지켰던 유월절이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새언약으로 다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은 떡과 포도주로써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지요. 신약 시대에도 오늘날에도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기만 하면] 재앙에서 보호받는 약속죄사함의 축복까지도 허락해 주신 귀한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켰던 유월절 왜 안지키고 있을까요??

 

https://pasteve.com/councils-of-nicaea/

 

니케아 공의회 - 소아시아의 니케아에서 개최된 세계적 규모의 종교회의

니케아 공의회(Councils of Nicaea)는 소아시아의 니케아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세계적 규모의 종교회의다. 회의의 목적은 기독교 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325년에 열린 1차 회의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소집됐으며, 300명가량이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주요 의제는 성찬식 날짜를 정하는 문제,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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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를 살펴보시면 니케아에서 일어난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사라지게 됩니다. (위참조) 그래서 유월절이 폐지된 AD 325년부터 약 1,600년간 유월절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되죠. 하나님께서 당신을 믿는 자들을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을 로마 황제에 의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사람이 마음대로 없애다니...   

이렇게 하나님의 법이 사라지니 지키는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이도 없게 되니 유월절을 들어보지도 지켜보지도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 너무도 필요한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은 감추어져 버렸고 아무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이 진리를 다시 찾아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 입니다.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친히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라지고 변개 되버린 [안식일과 3차7개의 모든 진리]를 다시 회복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안상홍님께서 다 이루신 일]입니다. 안상홍님께서 그 누구도 찾아 내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셔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 것이죠. 새언약 유월절은 [모든 인류가 지켜야할 진리]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꼭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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