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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떠나면 아무것도 못함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4. 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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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生命水, Living water) - 하나님의 말씀을 오염시킨 자들

생명수,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물이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갈하고 주린 영혼들에게 생명수 물을 공급하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설명했다. 놀랍게도 구원의 효능이 담긴 생명수의 값은 무료다. 그런데 생명수를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자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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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나를 떠나면 아무것도 못함

생명체에게 있어서 이란 생명과도 같은 존재 이죠.  물에 사는 물고기만약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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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다시피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살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포도나무 가지로 예수님은 포도나무로 비유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한복음 15장 5절~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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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가지는 열매를 맺는 것 외엔 다른 곳에는 사용이 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이처럼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결국 불에 던져 사르는 것같이 지옥불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절대 떠나선 안되겠죠 :)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서두에도 보셨듯이 생명체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입니다. 물이 없다면 물고기는 물론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이 살 수 없습니다. 사람도 물 없이 살 수 없듯이 우리 영혼도 생명수를 받지 않고서는 살 수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데요.

성경 요한계시록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인류에게 생명을 허락 하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천사가 요한에게 어린 양의 아내 곧 신부를 보여 주겠다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절~10절]

 

하늘에서 내려오겠다는 예언대로 이 땅에 내려오신 예루살렘의 실체는 바로 우리 어머니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사도 바울이 있었을 당시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늘에 계셨던 예루살렘이 곧 우리 어머니이심을 기록해 두었던 거죠.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곳곳에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부터 솟아날 것을 예언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수의 근원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만약 어머니를 떠난다면 그 영혼은 생명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예루살렘의 실체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동해로 서해로 여름에도 겨울에도 쉼 없이 솟아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쉼 없이 흘러 나온 생명수는 처음에는 작게 넘치다가 점점 그 물이 흘러 생명수의 강이 될 것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겔47:1) 성경에서 바다는 인류 사회를 표상하고 있는데요.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요한계시록 17잘 15절]

 

또한 성경은 생명수 강 좌우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머금고 자란 나무들의 잎사귀가 인류를 소성 시키는 효력을 갖고 있더라는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 생명수는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권능이 있음을 알 수 있는거죠.

 

 

 

어머니와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인류는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않고는 영혼의 소성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 언제가 죽을 존재들은 갈 수 없는 곳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먼저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아야만 장차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지금 전 세계로 흘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예루살렘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할 것이며 생명수를 받지 못한 자들은 진펄과 개펄처럼 말라 소성함을 입지 못할 것입니다. (겔47:11)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뿐이죠 :) 세상 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이 없다하며 부인하는데요. 그러나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고 이 땅에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듯이 우리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aft6Z_y4-Fo

 

https://youtu.be/Rgc5ezA64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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