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자유를 얻게하는 방법> - 하나님의교회/유월절/어머니하나님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4. 25. 14:01

본문

 

유월절 지키고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  클릭

https://pasteve.com/saojung/

 

사오정, 그가 천국 갈 수 있을까? │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의 최후

사오정, 그가 천국 갈 수 있을까? │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의 최후 - 사오정은 만화가 허영만의 ‘미스터 손’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에 등장하는 보라색 괴물이다. 사오정은 가는귀를 먹어서 상대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곤 한다. 성경은 영적 사오정, 즉 귀머거리들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pasteve.com

 

 

자유란?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네이버:지식백과) 이 땅에 살아있는 생명체 가운데 가장 자유롭지 못하는 존재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어릴 때는 먹기 싫어도 먹어야하고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할 때도 있고, 어른이 되면 일하기 싫어도 일해야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애써야 하고~ 물론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니 마냥 싫다 좋다 말하긴 그렇지만 어떤 틀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삶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ㅡ^

https://unsplash.com/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장 11절~12절]

지금은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 있을 사도 바울! 그도 이 땅에서의 삶이 평탄한 길만 걸어가지 않았고 자유롭지 못했지만 하나님 안에서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이 땅에서의 삶에 100% 만족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에요. 그저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만 없다면 자족하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자유로운 곳 -  천국

이 땅에서는 온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지만 성경은 장차 영원한 자유가 있는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성경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가 본래는 하늘나라에 살고 있던 천사들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 38장 1절~7절]

 

하늘의 기억을 온전히 해내지는 못하지만 영혼문제를 깨달았던 선지자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희미하게 나마 하늘나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그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 곁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고 욥기서에 기록되어 있고, 솔로몬에 기록을 보더라도 이 땅에서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나님 곁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존재하였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날마다 기쁘고 즐거워하며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영원한 하늘나라! 그 자유로운 곳에서 온 우리들이기에 반드시 돌아가야 되겠죠. 그런데 하늘에서 자유로웠던 우리들이 이 땅으로 내려온 이유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죄를 용서 받아야만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고 그에 따른 고난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s://pasteve.com/resurrection-and-change/

 

부활과 변화 –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고대하던 날

부활과 변화.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가슴 벅찬 날을 고대하며 담대하게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바울은 장차 변화 입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고난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이그나티우스(Ignatius of Antioch)도 ‘부활과 변화’에 대한 소망이 가득했다.

pasteve.com

 

 

 

 

 

죄사함의 약속 -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가는 천국이 아니다는 말이겠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3절]

 

 

하나님의 뜻 - 그건 바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절~28절]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준비시키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군병들에게 끌려 가시어 채찍질 당하시고 뺨 맞으시고 고난을 당하시며 십자가에 매달리셨지요 ㅠㅅㅠ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희생하시기 전에 유언으로 남겨주시고 세워 주신 것으로 영원히 지켜야할 영원한 규례입니다.

 

 

 

유월절 있는 곳 - 하나님의교회

위에 살펴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인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유월절은 우리의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귀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유월절도 모르고 지키는 자도 없으니 이 상태로는 천국갈 자가 없게 되는거죠. 그래서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오실 것을 미리 예언해 주시고 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지키지 않는 죄사함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가 있고 지식이 넘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일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이 잠시동안 지켜지지 않을 것도 아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다시 새 언약을 지키게끔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셨다는 사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두번째 오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악한자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여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도록 막을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야만 올바른 하나님의 진리를 알려 주실 수 있고 그 진리를 듣고 천국 갈 하나님의 자녀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아버지 홀로 오시지 않으시고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오실 것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을 틀림없이 다 이루어 졌습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새 언약을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예수님께서 이미 오셨고 마지막에는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는 예언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도 함께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자녀들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성경에 예언을 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세워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에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장소! 마지막 구원의 도피처가 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 받으시고 다시 돌아갈 천국 함께 가는 이웃님들 되셨으면 좋겠어요 :)

 

 

 

 

https://youtu.be/518e3pekj6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