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예배/진리] - 하나님께 예배(Worship) 드릴 때 나의 자세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어떠한 준비와 자세가 필요한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사람들은 어떠한 특별한 날이면 그에 맞게 옷을 갖추어 입죠.

친구의 결혼식에 간다면 깔끔한 정장 차림의 옷으로~ 만약 등산을 간다면 등산하기에 편한 등산복으로~

그럼 내가 엄청 존경하는 분이나 #왕을 만나러 간다면? 당연 내 옷 중에서 제일 깔끔한 옷을 입고 가겠죠.

 

 https://unsplash.com/  출처: Adeolu  Ele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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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가야 할까요?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2장1절~13절]

사람과 사람간에도 예의가 있듯데 하물며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데 아무렇게나 가면 안되겠죠.

 

위에 혼인 잔치 비유의 말씀에서도 혼인 잔치에 초대된 사람이 예복을 갖춰 입지 않고 와서 결국은 바깥으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이 내용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에 최소한 기본 예의는 갖추고 가야 합니다.

 

 

 

1. 성경과 새노래

먼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경책과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 새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책도 없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학생이 교과서도 없이 학교에 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배란?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고 그 말씀을 따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노력하며 경건에 이르는 연습도 해야합니다. (딛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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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 위해 새노래도 준비해야 합니다.

땅에서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들만이 부를 수 있는 새노래 ♬

 

 

 

2. 여성도들은 머리수건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로써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머리수건 규례가 있습니다.

 

남자로써 머리를 가리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고, 여자로써 머리를 가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따라서 예배시 여자는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합니다.

 

이러한 수건규례를 행하지 않는 곳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곳이니 구원을 받을 수 없겠죠.

 

 

 

3. 마음을 다하여 드리자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가져야 할까요?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장 23절]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와서는 예배에 집중도 못하고 딴짓을 한다면 결코 안되겠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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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예배를 드릴 떄 나의 자세와 필요한 것을 알아 보았는데요.

우리가 하나님께 일주일에 하루, 하루 중에서도 몇시간도 안되는 그 시간에만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시간에 비하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죠.

하지만 이 시간 마저도 올바르게 경배와 찬양을 드리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너무 속상해 하실겁니다.

 

또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도 정확히 알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날은 성경에서 #안식일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날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시려면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https://pasteve.com/worship/

예배 - 안식일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