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 : 유월절과 안식일 : 이것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진리]

가라지 비유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벼 농사를 위해 열심히 씨를 뿌리고 밭을 가꾸는 일이 시작 되는데요.

일손이 부족할 때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도 함께 봉사 하러 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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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천국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주신 비유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가라지의 비유에 대해 살펴 볼께요.

 

비유의 말씀에서 좋은 씨를 먼저 뿌렸는데 사람들이 잘 때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가라지란 곡식과 매우 비슷한 모양을 한 잡초입니다. 그 모습이 곡식이랑 너무 비슷해서 다 자라기 전까지는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가라지를 원수가 뿌리고 갔더라~

 

 

 

 

가라지 비유의 해석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의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마태복음 13장 36절~42절]

예수님께서 주신 해석의 말씀을 보시면

 좋은 씨를 뿌린 자 = 예수님  가라지를 뿌린 원수 = 마귀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진리를 먼저 뿌려 두셨는데, 예수님께서 승천 하신 후에 마귀인 원수가 세상에 불법을 덧 뿌릴 것을 알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거두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비유의 말씀에서는 가라지를 단으로 묶어 불살라라 하셨고 해석의 말씀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으라 하셨습니다. 가라지는 불속에 들어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의미 하는 것이죠.

 

또한 천국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들이 갈 곳은 어디 밖에 없을까요? 그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불에(지옥) 던져 넣으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

하나님 나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려면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만 하는데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곳은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이 사실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과 새언약의 절기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분별해 보신다면 어디가 진리 교회인지 가라지 교회인지 확실하게 분별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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