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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한 결과 - 하늘과 땅 차이 [하나님의교회/진리/안식일]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0. 3. 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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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듯 하나님과 사람의 생각도 크게 다릅니다.(사55:8)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 말하기를 기묘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는데요.

 

사람들 간에도 그 상대의 속 사정을 모르듯이 하나님의 깊은 속사정과 그 뜻을 사람으로선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말씀을 주시더라도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각을 더하지 말고 그대로 #순종해야 됨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사람은 자신의 앞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내다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사46:10)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지구 도피성을 만드셨고 죄인된 우리를 당장에 심판 하지 않으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시려 이 땅에서 여러 말씀을 통해서 회개의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어떤 길이 살 길인지 살지 못할 길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이해해 볼 수가 있는데요.

 

 

 

다니엘의 세친구

성경에 목숨이 걸린 상황임에도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축복 받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에서 건져 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다니엘 3장 1절 ~27절]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왕의 명령임에도 자신들은 절대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하였고  만약 절하지 않은 이유로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절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겠노라하며 왕의 명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평소 보다 칠배나 뜨거운 불 가운데서도 머리털 하나 그슬리지 않고 옷도 상하지 않고 탄 냄새도 없이 무사히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 만약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우상에게 절하는 액션을 행하였다면 과연 그들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장에는 왕에게 인정 받고 칭찬을 받았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성경에서 하나님께 칭찬받은 인물로도 기록되지 못했을 것이고 또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아서 천국에 갈 수 없는 결과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는 말씀도 주셨지만 하나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태초에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시고 일곱째 되는날 마치니 그날에 안식 하시어 안식일로 정해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지키라 하신 뜻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들어가는 곳천국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의 생각과 크게 다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안식일 하나쯤 안 지킨다고 천국에 못 들어갈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안식일 하나로도 천국과 지옥이 결정 된다는 사실!!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한 말씀 입니다. (계21:5)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 주셨는데 그 말씀이 아니라고 틀렸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과 천국에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게 없죠.

 

오늘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 했을 때의 결과와 불순종 했을 때 결과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건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곳은 솔직히 이 지구상에 많지 않습니다.

오직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오늘날 기성 교회에서 지켜지는 것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것은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지만 다른 교회는 그와 반대라는 사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성경을 통해 꼭 한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이 이해가 되신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함께 천국을 소망하며 참된 신앙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https://pasteve.com/the-sabbath-day-and-sunday/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담긴 예배일은 언제일까?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 둘 중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約束)이 담겨 있지만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예배입니다. 안식일과 일요일 예배가 단지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과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왜 그런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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