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을 때 가장 먼저 □□부터~ [하나님의교회/진리]

안녕하세요^^

오늘 봄 기운이 주위에 가득하네요.

이른 아침, 7시쯤에 동네 살짝 나갔다 왔는데

나무 가지들 마다 꽃이 피어 있더라구요.

 

꽃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제 모든 꽃들이 예쁜 얼굴을 다 드러내겠죠.

 

기분 좋게 이번 한주간도 

힘차게 시작해 보자구요.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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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소망하고 신앙 생활을 할 때

가장 먼저 행해야 할 예식이 있습니다.

 

**[바로 침례 인데요]**

그럼 침례란 무엇일까요?

 

침례는 물로 받는 예식인데요.

침례란 죄로 물들어진 우리 몸이

예수님과 함께 장사 되었다가

다시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예식입니다.

 

 침례 는 우리를 구원하는 표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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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제가 서두에도 말했듯이,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예식이라 했었는데요.

 

따라서 침례는 젤 먼저 행해야 합니다.

 사람은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

오늘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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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침례는 어떻게 받는 것 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모든 족속에게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침례에 대한 여러 행적들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이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살펴 보기로 하구요 ^^

 

 

성경은 침례를 믿고 받는 자는 구원을 얻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는다고 알려 주셨습니다(막16:16)

그리고 침례 안에 담겨진 축복에 대한 말씀도 

지금 -살펴 보겠습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구원의 표요, 죄사함의 약속도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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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질 때

한번 받는 예식입니다.

그래서 침례를 권할 때 가끔 이미 받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지난 과거 행적에도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재침례 를 권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미 예전에 침례를 받았더라도 

구원자를 깨닫지 못하고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받은 침례였다면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성령 시대이며 

성령시대의 구원자를 알고 

그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시대에 구원자를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만 특별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그 모든 진리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진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