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죽으면 어디로 돌아가는 것일까? 나의 근본을 알아보자![하나님의교회: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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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근본 : 천사 세계에서 온 손님들

엊그제 2021년을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시간!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한 해가 끝이 나고 새로운 새해가 다가오면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게 우리의 근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2021 마지막 일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우리의 근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기독교 인이라 한다면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서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인자는 바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온 것이라 한 말씀은 하늘에서 이 땅에 오셨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아들의 입장으로 오셨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즉 하늘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자로써 오신 그 이유를 말씀하시기를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잃어버린 자는 누구이길래 이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하셨을까요?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이 땅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인자되시는 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바된 이들은 어디에서 잃어버린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unsplash/  양 일백마리의 비유

누가복음 15장3~7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예수님께서 주신 누가복음의 양 일백 마리의 비유에서 양은 성도들의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양 일백 마리 가운데 하나를 잃으면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닌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잃은 양을 찾은 것을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위에 두 구절의 말씀을 비교해서 바라보면 예수님께서 찾으러 온 잃어버린 자들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찾아 구원하신다고 한 것입니다. 의인들에게는 구원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에 온 것이 구원을 위해 오셨다 하셨으니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우리 모두는 본래 하늘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지만 죄를 지어서 이 땅에 내려와 구원의 기회를 기다리는 죄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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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 : 죄 사함

하늘의 죄인들이 살아가는 지구별! 우리가 하늘에서 정확히 어떤 죄를 지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이 땅에서 죽음이라는 고통을 피할 수 없는 것을 봤을 때 용서받지 못할 그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작은 죄를 지었을 때는 그에 대한 벌도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서받지 못할 흉악한 죄를 지은 죄인들에게는 사형이라는 심판이 내려집니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죽음이라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는 것은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하늘의 사형수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사형 죄를 벋어 버리고 본래 있었던 천사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우리를 사형 죄에서 해방시켜줄 이가 없습니다. 그 방법을 사도 바울은 증거 하기를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 66권 가운데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는 예수님의 피가 의미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네 :) 맞습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언약하시며 그토록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눅 22:15) 왜냐하면 유월절 말고는 죄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피로서만이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증거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세워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당신의 피를 흘려주셔야 이 유월절이 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 단지 유월절을 지켜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그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죄 사함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 유월절 진리! 모든 교회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유월절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는다면 우리의 근본도 알 수 없고 어떻게 해야 천사 세계로 돌아가는 것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유월절 진리는 AD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맙니다. 그 이후로 유월절을 아무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려 하면 이단으로 간주하여 핍박하고 고문하고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것은 그 누구도 죄에서 해방되지 못한 채 죽음만 기다리며 살아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이런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다시 오셔서 사라진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지금 전국과 전 세계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지금 유월절이 등장하고 지켜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셨기 때문입니다. 유월절 말고는 아무도 죄에서 해방되지 못하며, 아무도 우리가 본래 있었던 천사 세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신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모두가 죄에서 벋어 나지 못해 죽음만을 기다리던 사형수였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 오신 이후로는 죄에서 해방되어 죽음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아 천사 세계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천사세계로 돌아갈 길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아직도 영접하지 못하셨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 사함의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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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상홍님의 시대! 안상홍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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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새 언약의 주인:안상홍님☆

 

https://little1515.tistory.com/372?category=887700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 등장하시면 일어날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