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과 같은 풍경을 실제로 본다면 잇님들은 어떤 말을 하게 될 것 같으세요?
"우와~ 멋지다. 아름답다!~"라는 말을 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는 멋지고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되고 말로써 나오게 되는거죠. 이처럼 말은 마음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만약 나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보았다면 나쁜 말(부정적인 말)이 나오게 될 것이고, 반대로 좋은 것을 보고 듣고 긍정적인 생각했다면 좋은 말, 이쁜 말(긍정적인 말)을 하게 되는 거죠.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풍성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며 실천하는 곳입니다. 어머니께서 늘 본을 보여주시고 주시는 사랑을 보고 듣고 느끼고 있으니 늘 감사하는 말과 은혜로운 말만 해야겠죠 :) 아직 잘 실천이 되지 않는다면 "이감저감[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하는 마음을 마음에 새기며 어머니의 교훈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보는 우리가 되어요^^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이 말씀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사용하는 산소, 물, 흙, 식물들 등등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주셨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목숨도 버리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지금도 끝없는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늘 감사와 영광만을 돌려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알면서도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는 것 같아 제 자신도 이 기회를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겨보게 되네요^^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어려서 몰랐을 때, 하나님께서는 왜 지구를 창조하셔서 우리를 이 곳에서 늘 행복하게 살게하지 않으시고 괴로움과 고통도 받으며 살게 하셨을까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장성한 자가 되어서 이 곳의 고통보다 배나 더한 지옥의 고통을 당장에 주지 않으시고 다시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었습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당장에 버리지 않으시고 지구에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도 지구별에 친히 오셨다는 것을 알고 나니 이 땅에 괴로움과 고통은 모두가 이겨낼 수 있는 작은 고통이란 것을요.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새 노래 중에 "천국이 내 안에"라는 새 노래 다들 잘 아시죠^^ 이 새 노래에 가사를 보면 "마음속에 미움과 원망이 있다면 천국을 생각하자~ 천국이 내 안에 있으면 미움과 고통과 원망과 불평이 사라진다."는 가사가 나오는데요. "천국은 시기와 질투가 없는 곳이기 때문에 고통이 없다"라는 어머니의 말씀도 생각이 나고 사랑이 풍성하신 어머니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으니 늘 그런 마음이 생겨도 빨리 고치려고 노력하고 아름다운 말과 덕을 세우는 말을 하기 위해 노력하니 하나님의 교회야 말로 은혜의 천국이 너무도 확실하다는 생각이 또 들게 됩니다 ^^
어머니 교훈은 우리를 진짜 천국으로 인도하는 명약인 것 같습니다. 다가온 8월에는 어머니 교훈의 말씀을 더 마음에 새기면서 한달 감사함으로 체우는 저와 잇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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