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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승천일- 하늘로 돌아갈 우리들(feat.사도바울&영혼문제)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4.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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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두번?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 깨닫지 못해 이 땅에서의 3차원의 세계의 삶이 다인냥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 땅에서의 육의 삶이 있듯이 육의 삶이 끝나고 난 뒤 영의 삶이 장차 돌아갈 5차원의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영혼문제를 깨달을 사람들은 장차 가게될 영혼의 삶을 위한 준비를 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사도 바울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사도 바울의 삶은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뒤에는 고난이 연속되는 삶을 살았다. 그가 이러한 삶을 살았던 것은 영혼문제를 깨달았고 예수님을 진정한 구원자로 믿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 분부하신 말씀대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을 썼다. 사도 바울은 당시 모두가 부러워하는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였지만 바울은 그것보다 자신은 하늘 시민권을 갖은 자라 하였다. 그리고 그것에 더 기뻐하고 감사했다.

빌립보서 3장20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바울은 우리의 몸이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몸의 형체로 변화될 것을 믿고 하늘에 대한 소망을 절대 잊지 않으며 열심히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복음 전파에 힘을 썼던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로써 이러한 바울의 모습은 정말 본받아야 할 부분인 것같다. 이 땅에서의 낮은 육의 몸을 입고 사는 우리들을 장차 하나님과 같은 영광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신다는 이 사실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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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승천일

우리가 이 땅에서 살고 있지만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갖을 수 있는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이다.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며 영혼에 대한 문제도 가르침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3년 동안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유월절을 지키시고 다음 날 십자가에 운명하시며 예언대로 삼일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부활 후 하늘로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복음을 다시 전해주셨다. 이러한 모습들을 바라본 당시 제자들은 우리들도 하늘로 승천할 수 있는 소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늘로 승천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면 이 땅에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돌아갈 하늘나라는 그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도 아마 이 땅보다는 좋은 곳임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하늘 소망만 갖는다고 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영혼을 창조하시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돌아갈 곳이 바로 5차원의 세계 천국이다.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하늘의 법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을 지키고 있다. 하늘의 소망을 갖고 예수님처럼 승천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승천일과 오순절 절기를 지켜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 땅에 없어질 것이 아닌 영원한 삶과 영원한 행복이 허락되는데 하나님의 법(절기)를 지키는 것이 어렵겠는가! 우리의 삶이 70,80 이라 해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간은 길지 않다. 일년에도 7개의 절기 그리고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 1년의 시간으로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시간은 한달도 안될 것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의 법을 지킴으로 영원한 천국에 갈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건 거져 주시는 축복이다. 그러니 믿음으로 소망을 갖고 다가오는 하나님의 절기들 반드시 지킴으로 축복받는 우리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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