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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죽는 음식&먹으면 사는 음식/하나님의교회(가즈아!)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4. 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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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먹는 거 빼면은 솔직히 행복이란 걸 찾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 직장에서도 하루 종일 일을 하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그냥 쉬는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간식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보냈을 때가 더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감기에 심하게 걸리면 아무 맛을 느끼지 못해서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을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했을 때! 진짜 [먹는 행복]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그 맛을 느끼지 못함의 속상함과 괴로움의 기억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기억이다. 그래서 요즘은 감기에 절대로 걸리지 않기 위해 신경을 자주 쓰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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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너에게

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편지, ‘취준생, 너에게’.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취업난이 계속되는 시기.누구보다 가슴 졸이며 일상을 보내는 취준생들에게 어머니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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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엄마가 해주는 집밥 아닐까요?  [사막에 뜨는 별] -

 

 

 

 

⒧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게 된 아담과 하와

 누구나 잘 아는 아담과 하와 이야기. 이 부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고 결국 죽게 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의 모든 식물은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만큼은 절대로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다. 하지만 뱀의 미혹으로 하와가 먼저 먹게 되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서 함께 먹고 만다. 이렇게 하나님께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음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성경 창세기에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지만 반대로 먹으면 살 수 있는 나무도 있었다. 그것은 먹으면 영생하는 특징이 있는 생명과이다. 만약 아담과 하와도 생명과를 먹을 수 있었다면 죽음이 아닌 영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함부로 생명나무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그 길을 막으셨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대대로 모든 인류는 영생이 아닌 죽음을 기다리는 시한부적 인생을 살게 되고 만 것이다. 

 

 

 

 

 

 

⑵ 생명과를 먹음으로 살 수 있는 우리들

누구든지 먹으면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는 모든 인류가 바라고 원하는 신비의 열매이다. 그렇다면 창세기에 등장한 생명과는 어떻게 먹을 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생명과를 누군가가 찾아준다면 아마도 수억을 줘서라도 그 생명과를 먹기 위해 애를 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생명과는 비유라 말씀 주셨고 생명과의 실체가 있다고 알려 주셨다. [마 13:34] 

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에덴에서는 생명과를 먹어야 영생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진다고 말씀 주셨다. 우리는 이 두 말씀을 비교해 봤을 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과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는 것같은 효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성경이 증거 하는 영생 얻는 방법!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 감추어진 생명과의 비밀을 이천 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그 실체를 밝혀 주신 것이다. 그럼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신다면 누구든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이 방법 역시 예수님께서 직접 알려 주셨다. 위에 그림은 너무도 잘 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다. 이 그림 속에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이 무언가를 먹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떡(빵)과 포도주가 식탁에 그려져 있다. 사실 최후의 만찬으로 알려진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 주시며 이것은 " 내 몸"이라 언약하시고, 잔(포도주)을 가지시고는 이것은 "내 피"라고 언약하시고 이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이것은 단지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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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다빈치의 작품 중 대표작이라 불리는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이다.그렇다면 최후의 만찬이 이뤄지던 그날, 자신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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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남겨주신 유월절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

 

 

 

 

⑶ 안상홍님 말씀의 권능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에 과연 독이 있어서 아담과 하와가 죽게 된 것일까? 그리고 이천 년 전 제자들이 단지 떡과 포도주 먹고 마셨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게 된 것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 살게 된 것은 그 자체에 능력이 있어서 이루진 것이 아니다. 그럼 왜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죽게 되었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자에게는 영생이 주어지게 된 것일까?

창세기 1장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다. 태초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말씀 한마디로 창조하셨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존재했고, 밤과 낮을 창조하셨고, 궁창 위에 물과 아래의 물을 나누셨다. 이 모든 것은 말씀으로 이루어진 역사이다. 마찬가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 말씀 하셨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죽게된 것이고, 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진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킨 제자들이 영생을 얻게 된 것이다. 쉽게 말해 모든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단지 그 재료를 사용하신 것 뿐이지,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들어가느냐 들어가지 않느냐에 죽음과 영생이 결정되어 지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 우리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겠다 약속해 주셨다.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허락된 영생이니 이 말씀이 맞을까 틀릴까 고민하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니 당연히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장소를 세워주셨다. 그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하나님 약속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반드시 지키기를 바라며 오늘 내용을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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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어떤 고정관념이 있나요?

뭔가를 결정하거나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할 때,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나요?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올바른 선택을 위해선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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