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유월절)을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그 진실을 파해쳐 보자!

하나님의교회는 기성 교회와 다르게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그리고 부활절에도 삶은 달걀을 나누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회와 많이 다른 하나님의교회의 모습들! 과연 하나님의 교회는 무엇을 지키며 가르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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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새 언약 유월절과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이상하다" 라는 생각에 먼저는 피하고 꺼리게 된다. 그래서 익숙한 것을 더 신뢰하며 그것을 맞다고 인정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에도 익숙한 것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면 옳은 것을 제대로 옳다고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 오늘날 기성 교회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와 같은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렇다면 교회의 옳고 그름을 우리는 어디에 기준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인가. 그것은 너무도 쉽다. 성경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것이 당연하다.

 

베드로후서 2장1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 이란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혹은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으로 정의할 수 있다.(네이버 어학사전)성경에서 말하는 이단 은 베드로후서 2장에서 정의해 주고 있다.  지은 말 을 가지고 이를 삼는 자들! 교회라 한다면 구원을 목적으로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탐심으로 지은 말을 가지고 자신의 이익을 삼는 자들이 있는 곳이 바로 이단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새 언약을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교회는 일요일에 가야 하고, 12월 25일(크리스마스)를 예수 탄생일로 성대하게 기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대한 부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까? 하지만 이와 반대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곳이 유일하게 있으니 그곳은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예배와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직접 본보여 주시고 가르침 주신 새 언약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규례로 삼아 지켰고,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지킨 유월절을 해마다 기념해야 함을 전하고 있고 지키고 있다. 이단으로 불리우는 하나님의교회는 철저하게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봤을 때, 성경에 있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보기란 어려운 부분이다.   

 

 

성경을 읽어 봤다면 누구나 다 아는 사도 중에 사도인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다. 바울은 유대교에 몸담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이단으로 여기며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큰 은혜를 주셨고, 예수님 승천 이후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을 삼아 규례를 지키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새 언약의 일군이 되었다. 아시아 지역과 유럽 지역까지 다니며 새 언약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행보를 따라 우리도 하나님의 믿는 다면 새 언약을 지키며 새 언약을 전하는 새 언약의 일군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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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세우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이다. 예레미야 31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기를 원하셨고 이 예언을 육체로 오셔서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워 주셨다. 그리고 새 언약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해 주셨다. 다시 말해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말할 수 있고 새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성경 구절이 있다. 그것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하며 예수님을 부르는 자들이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우리의 구원과 연관된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히브리서 8장 8절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위에 히브리서 8장에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곧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 즉, 새 언약을 마음에 기록하고 생각에 둔다는 것은 새 언약을 알고 지킨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의 되고 또 새 언약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들을 내 백성이라 인정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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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태복음 7장의 말씀과 히브리서 8장의 말씀을 비교해서 생각했을 때

★새 언약 = (하나님의 법)★

새 언약을 지키는 것 =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 =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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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한가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은 새 언약을 세워주신 하나님에 대한 문제이다.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직 세우시지 않았지만 새 언약을 세우시길 원하셨고,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 오셔서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325년 유월절이 사라지고 1,600년이 지난 오늘날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을 다시 세워주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세우시고 새 언약 지키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각 시대마다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7,500여개 이상의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모든 교회마다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고 있다. 새 언약 역시 성경 곳곳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분하신다. 그리고 새 언약의 실체되시는 하늘 어머니를 우리에게 증거해 주셨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축복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 새 언약의 법이 다가오고 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시작하여 지켜지는 모든 새 언약의 법을 지켜보시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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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절기를 지켜야죠!~하나님의교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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