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기독교인들이 행해야 할 기본 중에 기본!!-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① 예수님의 가르침 - 사랑&감사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며 구원을 받기 위해서 행해야 할 여러 덕목들에 대해서도 교훈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믿는다면 최소한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교훈해 주신 가르침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짝 살펴 볼까합니다 :)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 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 자세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이 모든 가르침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바라며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며 늘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가르침만 따른다고 과연 구원이 주어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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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예수님의 가르침 - 진리

예수님께서는 위에 살펴본 가르침 외에도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 반드시 행해야 할 진리에 대한 가르침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며 우리에게 교훈으로 남겨주신 규례가 있습니다. 그 가르침 중에 가장 대표적인 가르침이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친히 매 안식일을 규례로써 지켜셨습니다.(눅 4:16)

 

여기서 안식일이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 날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주일이라 하며 일요일을 예배 날로 착각하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지키시고 가르침 주신 예배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에 대한 유례를 살펴보시면 정확하게 일곱째 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창 2:1) 일곱째 날은 요일상으로 토요일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켜야 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지금까지 착각 속에서 일요일을 안식일로 잘못 알고 계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함께 지키셔서 하나님 허락해 주시는 복! 받는 우리가 되자구요 :)

 

 

 

#예수님께서 30세가 되던 때에 먼저는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침례는 구약 시대에 할례와 같은 예식으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할 예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먼저는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가르침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침례와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구원과 죄 사함이 필요 없으신 예수님께서 친히 침례를 받으시고 유월절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이유는 우리도 이와 같이 행하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다 하시고 유언으로 남겨주셨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저도 하나님을 믿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유명한 그림인데요. 사실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킨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시며 유월절 지키기를 누구보다도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로마 군병들에게 붙잡혀 가시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운명 하셨습니다. 이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유언입니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효력이 있다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유월절 지키기를 바라시며 마지막으로 유언으로 남겨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유언으로 남겨주신 유월절 반드시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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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예수님의 가르침 - 하나님의교회처럼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구원을 목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살펴본 내용들처럼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행실과 봉사를 실천하며, 늘 감사와 기쁨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영혼에 필요한 죄 사함과 구원을 얻기 위해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올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만 있다!! 는 사실을 잇님들께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다니기 때문도 아니고 이 모든 증거는 성경을 기준으로 살펴본 내용입니다. 믿음만 있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도 필요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진정으로 당신을 믿는다면 "행하라" 또는 "지키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행함으로 믿는다 시인하며 입술로만 아니고 온 몸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습니다."를 표현하는 우리가 되자구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