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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베드로와 바울이 다니고 지킨 하나님의교회-안식일/유월절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2.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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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베드로와 사도 바울이 다녔던 교회에 대해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예수님을 알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느 교회를 세우셨고 그 교회가 어디인지는 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을 위해 교회를 세우시고 그 명칭까지도 정해 주셨습니다. 그 명칭도 유명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셨으니 그 교회의 이름은 당연히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진리를 전파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고린도라는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바울이 다니며 관리했던 교회입니다.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명칭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여기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말한 것은 그 지역명으로 교회를 구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 부르고, 부산에 있으면 부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진리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떤 가르침들이 지켜지고 있었을까요? 오늘날 기독교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 그리고 12월 25일에 지켜지는 크리스마스? 음~ 아닙니다. 만약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를 지켰다면 분명히 성경에 그것들을 지킨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과 사도들이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를 지킨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가르침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를 지켜서는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으로 보여주신 그 가르침을 지켜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안식일과 유월절 규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에게지켜야함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죄사함의 필요없으신 분이신데도 죄 사함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도 함께 지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본보여 주신 그 가르침을 지키고 행해야만 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과 유월절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있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다음 시간에 알려드릴테니 꼭 함께 해요:) 성경에 수십번 기록된 안식일 규례, 예수님께서도 직접 지키셨고 사도 바울도 규례로 지켜왔던 진리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승천한 이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들이 차츰차츰 변개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안식일은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예수님 승천 이후에도 성도들은 일곱째 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로마의 핍박으로 인해 교회에 분열이 일어나고 결국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함으로  AD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게 됩니다. 당시 깨달음이 부족했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결국 로마 황제의 말대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고 깨달음이 있었던 성도들은 목숨이 끊어질 상황이와도 끝까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믿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다수가 일요일을 지킨다 하더라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은 단지 로마 황제가 만들어낸 이방의 태양신의 경일일 뿐이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날을 기억하여 지켜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도 AD 325년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서 사라져 버린 진리입니다. 콘스탄틴은 모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아서 자신을 따르게 하기 위해 기독교를 우대하는 정책을 폈던 겁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모든 인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진리입니다.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은 하늘에서 죄를 짖고 내려온 죄인들이기 때문에 죄를 사함받지 않고는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당장에 죽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아야할 우리들에게 다시 하늘로 돌아갈 기회를 주신 진리인데 그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도록 로마 황제가 없애버린 것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만이 해답!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고통받는 곳에서 벋어나 장차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며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가운데 그저 믿음만 가졌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일요일을 아무리 열심히 지킨다고 해서 십년 이상 교회를 다녔다고 해서 성경을 백번 넘게 정독했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하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로마 황제가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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