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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 [기독교/하나님의교회]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2.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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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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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열쇠 - 하늘나라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키

천국 열쇠, 말하자면 하늘나라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키를 가리킨다. 천국 열쇠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곧 구원을 보장받았다는 의미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로부터 천국 열쇠를 받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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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구원자의 이름 - 성부와 성자 시대

 

이천년 전 이스라엘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예수님.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하지만 하늘에 계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못했다. 하지만 세월이 한참 흘러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구원을 바라고 있었을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성부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왜냐하면 성부 시대에 구원자의 즉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등 모든 구약에 선지자들은 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원을 바랬다. 만약 누군가가 미래에 올 예수님에 대해 알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다면 과연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을까? 정답은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성부 시대에는 오직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예수님의 근본이 하나님이란 사실이다. 이천년 전 이스라엘에 오셔서 유대인들과 함께 하셨을 때에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하셨기때문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종교지도자들조차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은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밖기까지 했다. 하지만 예언을 믿고 예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영접한 제자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랐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다른 이름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부인하지 않고 믿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이름은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도 예수님 오시기 전 기록된 구약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았고 예수님의 대한 예언을 통해서 그 분이 구원자아심을 알아 볼 수 있듯이, 새 이름 역시 신약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이름의 주인공을 알아볼 수 있는 수많은 예언들을 기록해 두셨다. 

 

 

 

② 구원자의 이름 - 성령 시대 ★

 

하나님을 믿는다면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성경을 믿어야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안다"고 말씀하셨다.(사 52:6)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성령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지금은 성령 시대이다. 성령 시대에는 새 이름을 믿어야 한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만나와 흰 돌을 받는 자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 만나와 흰 돌을 받는 자만 그 이름을 안다고 했으니 참으로 복받은 자, 곧 구원받을 성도가 아닐까! 구약 성경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없듯이 신약 성경에도 새 이름에 실제 주인공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을 자세히 살피고 연구해야 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성령 시대에 구원자 새 이름의 주인공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만나의 실체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우리 시대에 구원자이시다. 

 

 

지금도 이천년 전 상황과 똑같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노라하던 종교지도자들도 믿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성경을 아노라 말하는 신학 박사들조차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오셨고 예언을 따라 다시 올리워 가셨다. 예언을 모르고 믿지 못한다면 이천년 전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밖은 저들과 다를게 없다. 하나님의 예언을 믿고 성령 시대에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할 준비를 하자. 구원을 바란다면...

 

지금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까? - 지금은 성령시대 : 안상홍님 이름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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