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절기를 지켜야죠!~하나님의교회처럼~ :)

 

★하늘의 법전 (하나님의교회, 성경)

 

그 나라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 백성이라면 대한민국의 법을, 미국 백성이라면 미국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백성들이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을 성경 안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성경은 곧 하늘의 법전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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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장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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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유일한 책인 이 성경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의해 기록되었지만 그 모든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듣고 받아서 받아쓰기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경은 태초부터 종말까지 내다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피조물인 우리들은 절대 성경 말씀을 작게 여기거나 경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하나님 말씀을 명령들을 지키라고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당연히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시하며 지켜야겠죠. 하나님 명령을 지키되 정말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것이 맞는지 잘 알아보고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단은 옛적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을 꾀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로 가게 미혹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거짓을 말하며 지금도 미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하늘의 법전]인성경을 잘 살피고 성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절기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에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당연히 성경을 부지런히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잘 살펴봐야겠죠 :) 성경 66권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져 있고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법(절기)을 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절기들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모세시대 때 정해진 하나님의 법을 신약 시대에 와서는 새 언약으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은 바로 예수님께서 완성시켜 주신 새 언약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하나님의 법(절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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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무교절 

부활절,오순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안식일,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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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알았다면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켜야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지키는 일만 남았네요 :) 하지만 오늘날 교회에서는 위에 나온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단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데도 일요일과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법이라고 세상을 꾀고 있다는 사실~! 이렇게 된 것도 성경에 예언대로 이루어진 일이라 너무 놀랍습니다.(마 15:7)

 

 

마지막 날까지도 구원받을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법)을 지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 저와 잇님들을 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설날 명절이 다가오는데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설날, 추석을 지키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할 유월절부터 시작되는 절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함께 유월절부터 더 알아보시고 준비하여 하나님 주시는 넘치는 축복도 함께 받는 우리 모두가 되자구요~ 복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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