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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예배(제사)를 드리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예배&삼일예배 ☆

이거!! 보고가

by 몽실이동생 2021. 1. 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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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날이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토요일인 [안식일 예배] [삼일 예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 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만일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한다면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안식일 예배을 지키려면 반드시 삼일(셋째) 날을 통해서 스스로를 정결케 해야합니다. 

 


" 민수기 19:12  

그는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를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


 

부정한 상태로는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삼일의 날을 통해 정결함을 입어야 합니다. 만일 정결함도 입지 않고 하나님께 거룩한 안식일을 드리지 못한다면 그는 백성 중에서 생명이 끊쳐진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구원받을 성도들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하나님께 구원받을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이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를 말합니다. 

 

 

우리도 마지막 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세상 교회에서는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 

 

 

사람을 스스로 정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정결함을 허락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정결함을 덧입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구원을 받기 위함인데 구원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지 구원의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켜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에 7000개 이상의 교회가 세워져 있고, 국내에든 해외에든 모두 하나님의 계명인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거룩한 안식일 예배를 드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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