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교회만 간다고 구원이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럼 왜 다른 교단에서는 믿지않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믿고 있을까요? 도대체 안상홍님이 누구신지 왜 믿고 있는지에 대해서 함께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삼위일체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성삼위일체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이시다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 하나님이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부분을 물의 상태 변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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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그대로 두면 액체 상태입니다. 이 물에 온도를 다르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물이 0 ºC 이하로 온도가 내려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추운 겨울이 되면 호수가 꽁꽁 어는 것처럼 물의 온도를 내리게 되면 얼음이 되고 고체 상태가 됩니다. 그럼 반대로 물의 온도를 100 ºC 이상으로 올려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말해 물을 가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물은 증발하는 수증기가 되어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이 상태를 기체 상태라고 하죠. 이처럼 물에 온도 변화에 따라 이름도(물, 얼음, 수증기) 변하고 모양도(액체, 고체, 기체) 각각의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근본이 변할까요? 아닙니다. 근본은 물이란 것에 변함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 하나님이 각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을 하고 계신다해도 근본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변함이 없다는 뜻 입니다. 이해가 되셨죠 :)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것은 바로 성령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성자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그럼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이름으로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 제자들에게도 직접 성경을 펼치셔서 자신에 대해 증거하셨습니다.(요 5:39) 이처럼 성경은 이 땅에 오신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이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함께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해서 마지막에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에 대한 계시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새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새 이름을 돌 위에 기록하였다고 하셨는데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즉 돌 위에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누구만 안다고 하셨습니까?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새 이름은 누구든지 알고 있는 이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라는 이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만나"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양식으로 내려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만나를 주신다는 것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49절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마지막에 등장하신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에 예언을 그대로 이루시는 분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성령시대이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이신 새 이름을 반드시 알고 영접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모든 예언을 그대로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감추어진 만나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멜기세덱의 예언과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이루시려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식 이름을 가지신 겁니다. 이천년 전에도 이스라엘에 오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식의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생명의 진리를 통해서 이스라엘에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분은 예수님뿐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도 "안상홍"이라는 이름은 가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감추어진 생명의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전파해 주신 분은 안상홍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먼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내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아닌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 새 이름으로 오신 것은 그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그리고 받는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에게 구원을 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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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새 이름 –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돌 위에 기록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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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새 이름 안상홍 님 - AD 96년경 요한이 본 그리스도 새로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