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든지 오래 살기를 원하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누구도 이 땅에서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장소가 아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나면 모든 인류에게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것! 그것은 장차 다가올 영원한 삶 역시 영원토록 고통받는 고통의 삶이 있고, 반대로 영원토록 행복만이 존재하는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가지 삶 중에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당연히 행복한 삶을 살아야죠:) 지금부터 그 방법을 함께 살펴봅시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저도 예전에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강아지를 대려다가 키운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손바닥 만한 작은 강아지였는데 엄청 빠르게 커버리더라구요. 그렇게 사람들과 함께 몇년 간을 살아가는 반려견들.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와서 평생 함께 할 줄 알았지만 반려견들은 길어야 20년 미만이고 보통은 15년 정도 밖에 못산다고 합니다. 왜 반려견들은 15년 이라는 짧은 시간만 살게 되는 것일까요?
더운 계절이면 찾아오는 하루살이들! 정말 심할 때는 유리 문에 하루살이 수백마리가 다다닥 붙어있는 것도 본적이 있었는데요. 때어내려해도 잘 안떨어지고ㅠㅠ 정말 붙어있는 하루살이를 때어낸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처럼 하루만 살아가는 하루살이들! 하루살이는 왜 하루만 살아가는 것일까요?
위에 대한 답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반려견들이 15년 정도만 사는 이유는 그 부모가 15년만 살기 때문이고, 하루살이가 하루만 살아가는 이유 역시 그 부모가 하루만 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이 땅에 생명체가 정해진 삶의 기한이 있는 것은 모두 부모로부터 그 생명의 기한을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인류가 바라는 영원한 삶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도 모든 생명을 부모님으로부터 이어 받듯이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허락해 주십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우리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주시는 영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막연하게 그저 믿기만 한다고해서 영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을 남겨 주셨고 이 성경을 보는 목적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영생을 얻는 방법도 알 수 있으며 영생 주시는 구원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고 어떠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모든 말씀은 그저 사람의 생각이 기록된 책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남겨 주신 하나님의 기록들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이 다 사실이며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함께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 이 날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준비시키시며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잡수셨습니다. 그리고 떡을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 떡은 내 몸이라" 하셨고, 포도주를 축사하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 이 잔은 내 피라"하셨습니다. 그리고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 안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방법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을 담아 두셨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곳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이러한 새 언약 유월절은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생이 있다는 말씀처럼 영원히 존재하시는 재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유월절로 당신의 피를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저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과 장차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 계시는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천국이 아닌 고통이 이어지는 그곳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이 시대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찾고 영접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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