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 말씀은 절대적이다 - 그러므로 따라야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것을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이는 사랑하기 때문인데요 :)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모든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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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모든 말씀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았다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우리에게 그토록 하나님께서 희생하시면서까지 성경을 남겨주실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인류에게 성경을 남겨주신 이유는 죄인된 우리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얻기위해 남겨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이러한 말씀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이에게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누구든지 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는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무리 똑똑한 신학박사나 목사라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라도 더하게 된다면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또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에도 누구든지 예외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주시는 어떠한 말씀도 절대시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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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지도와도 같습니다. 만약 천국 가는 길에 그대로 따르지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다른 길을 더해서 간다거나 아님 천국 가는 길에서 그 길을 빼고 간다면 천국까지 올바르게 갈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까지 안전하게 가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며 순종함으로 따라야 합니다.

 

 

 

 

| 순종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지나간 광야의 역사를 통해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40년 동안 광야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순종한 자들과 순종하지 못한 자들로 구별되어져서 결국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한 자들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7~19]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시고 그들 모두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고 싶어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신 모든 말씀들을 멸시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모두 멸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한 사람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러한 역사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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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여호수아 4:14~17]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은 모두 광야에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난 2세대들과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였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한 자들만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려 할 시기는 모맥 거두는 시기라서 물이 넘치는 시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이 넘치는데도 요단강을 건너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한 백성들이 요단강에 발을 담구자 강물이 갈라져 홍해 바다와 같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마른 땅으로 요단을 건너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지 못하여 눈앞에 보이는 요단강만 바라보고 순종하지 못했다면 그들 역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약속해 주신 가나안 땅은 우리가 장차 들어갈 영원한 천국을 표상합니다. 우리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는 자들만이 놀라운 역사를 볼 것이며 상상도 하지 못한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_KzfhloLw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