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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령강림

성령 강림이 일요일이니 예배일도 일요일?(feat.하나님의교회 칠칠절) ● 성령 강림이 일요일이라 예배일도 일요일?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고 성령 강림의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매주드리는 예배도 일요일에 드려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사실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 강림의 날과 예배날의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 하는 말에 불과하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하는 날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여기서 안식일의 유래를 잠시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일곱째 되는 날에 쉬심으로 이 날을 안식일로 정해진 것이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한 날로 정하셨다. 안식일 날짜에 대한 내용은 창세기가 전부다. 즉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받은 사람들은 누구를 증거하는가? |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지난 시간 유월절과 무교절과 부활절을 지키고 곧 승천일과 오순절 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절기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이 다 다른데 이번 다가오는 오순절 절기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허락해 주시는 절기입니다. 오순절날 하나님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10일 전부터 하나님께서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 주간도 갖게 됩니다. 모두가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여 약속된 성령을 많이 많이 받는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순절이 다가오기 전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은 사도들의 행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13절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성령강림: 성령과 신부께 "오라"(feat.오순절) 하나님의교회 성령강림: 성령과 신부께 "오라" 성경에는 [하나님 알기를 힘쓰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오늘날 우리 시대에는 예수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불러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 그리고 새 예루살렘이 이름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성령과 신부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면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자 시대가 아닌 성령 시대임을 알려주고 있고, 성령 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의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