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세계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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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 때, 아플 때, 말하지 않아도...

자녀의 표정만 보아도 다 아시는 분이 바로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삶이 고단하여 지쳐 있을 때 늘 품어 안아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는

어머니가 있어서 자녀들은 오늘도 힘을 내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어머니가 존재하고, 자녀가 있는 것처럼

우리 영혼, 즉 천사 세계에도 하늘 어머니와 하늘 자녀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잠시도 자녀들을 잊지 못 하시고

자녀들이 넘어질까 아플까 늘 염려하시며 자녀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십니다.

 

하늘 어머니께선 '자녀들이 없는 하늘나라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시며

자녀들을 찾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한 자녀 한 자녀 어머니 품으로 "오라" 부르고 계십니다.

바로 우리의 본향, 천사 세계로 함께 가자며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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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은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영의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 말씀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말씀이 바로 창세기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 가장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닌 <복수대명사>로서 '한 명 이상'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한 분 이상'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혹자들은 여기서 말하는 '우리'가 '천사들이 아니냐'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창세기에서 말하는 우리는 분명 하나님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한 분 이상'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여성적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 즉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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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혈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동일한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다'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오신 목적은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죽기를 무서워하는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이 말씀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고,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선 당신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지각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늘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다시 하늘의 영광을 회복해 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어머니의 품 안으로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시니

우리는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어머니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80억 인류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를 찾기 위해 '오라' 부르고 계십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를 사랑으로 품어 안아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모두 오세요~~☆

 

 

https://youtu.be/eHzg0jxpOGE

 

 

 

 

https://youtu.be/63SpbkY-NT8?feature=shared